정말 여러가지 일이 있었던 날 -6/24 멋진나무 기자

by 충경 posted Jun 2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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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6. 24   멋진나무 

 

오늘의 주제 : 맡은 역할을 힘내서 하기 

날씨 : 해 쨍쨍

마음날씨 : 기분이 좋았다 안 좋아짐

 

 오늘 아침고 5시에 깨서 선생님이 더 자라고 하셔서 더잤다. 

 

일어나서 2조는 아침밥을 하고 1조는 청소를 했고 요리하는 것은 김치찌개였는데

0000님이 데었다. 그래서 1조는 청소를 했는데 걸레를 많이 빨았다.

 

그런데 0000님이 00님 때문에 상에 박았다.

그 다음 0000님이 0000님 물병을 깨뜨렸다. 

(하늘바다님의 말씀: 냉동실에 물건이 그냥 막 넣어져 있어서

문을 여니까 떨어져서 깨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다음 밥을 먹었다.

 

그 다음 보리차를 꺼내고 물놀이 준비를 하고 여는 명상을 하고 

물놀이 장 출발!

 

물놀이를 하기 전 준비 운동도 하고 물에 들어가고 놀기 시작했다.

 

그 다음 추워서 옷 갈아입고 차타고 후초스 촬영장에서 사진찍고

장보고 가다가 아이스크림 먹고

샤워하고

보물찾기 하고

사탕을 받았음. 

 

 

..............................

 

오늘은 어떻게 지낼 것인지 써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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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도착하던 날 저녁 사진인데 표정이 재미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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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님 물병이 깨져서 울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물병이라서 속상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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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찾아와서 손톱도 깍아주고, 옆에서는 우는 흉내도 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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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님이 상에 머리를 박아' 혹이 나서 얼려놓은 요구르트로 식혀주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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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출발을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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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나무님 주도로 준비운동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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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도 먹고 

(새싹들은 '배가 안고파요~'

하지만 먹어야 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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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실마을 후토스 촬영장에 올라가서 놀았습니다. 

(앗, 물놀이 하면서 모자가 다 젖어 모자들은 다 생략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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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점심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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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시장에서 장을 보고

(아니, 이 새싹들은 뭐 좀 살까?하면 

대답을 안해요. 먹고 싶지 않데요.

담임은 먹고 싶은 것, 먹이고 싶은 것이 많은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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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하우스 돌아와서

멋진나무님 주도로 보물찾기를 하고 

이제 상품을 나누어 갖는 차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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