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자람교실 2일차 사진입니다.
자연 속에서 우리 새싹들의 생활을 감상해보세요.^^
아침 7시에 기상하여 아침열기를 하였습니다.
오늘은 시우선생님과 함께 스트레칭을 하였습니다.
플레이스 C에 모여서 내일학생들이 아침마다 진행하는 굿모닝타임에 참여하였습니다.
사회자의 멘트에 따라 가볍게 뭄풀기 하는 장면이지요.
씨앗과정 두 귀염둥이들이 앞에 나와서 인사를 하는데
해와달님의 모습이 안보이지요? 쑥스러운지 모건선생님 뒤에 숨어서 얼굴을 안보여주네요..^^
예자람교실에 미르님도 참가하기로 하여 새싹과정 인사할때 같이 인사를 나누고 있습니다.
미르님이 아주 건강해보이지요?
미르님, 반가워요~^^
지리산종주에 참여한 6명 새싹들의 빈자리가 꽤 크지요?
그래도 자람과정들 새싹들이 그 빈자리를 꽉 채워주고 있네요..^^
예자람교실 부이끄미인 푸른숲님이 내일학생 하늘태양님에게 초코파이를 선물로 전달하고 있어요.
자그마한 선물이지만 정이 듬뿍 배어있지요?
틈나는대로 쉬는 시간에는 족구장에서 축구를 하였습니다.
9학년 푸른언덕님도 보이지요?^^
시우선생님 진행으로 공감수업도 하였습니다.
60개의 다양한 표정들 중에서 우리 새싹들은 과연 몇 개나 맞췄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