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DP 곤충체험학습관에 간 날

by 산호 posted Apr 2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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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교에 곤충 학습체험관을 간다고 해서 준비를 했다.
레몬님이 지각을 했다.
그래서 마음날씨를 쓰고 충경선생님한테 부탁을 했다.
저희가요 셋이 다 같이 가고 싶다고 했고 레몬님이 지각 했지만
다들 가고 싶어 한다고 산호선생님이 말했다.


그래서 다들 보증을 서주었다.
충경선생님한테 그 보증이 통했다.
그 대신 다음에 레몬님이 지각하면 우리 다 못간다.


버스를 타고 곤충체험박물관에 도착했다.
도착해서 거기 책이 있어서 책을 읽었다.

책을 읽은 다음 들어가서 곤충을 보았다.
그리고 다른데로 갔는데 무슨 물이 있었는데 거기에 물방개가 있어서 한번 만져봤다.
그래서 기다린 다음 곤충 선생님께 설명을 들었다.


설명을 들으면서 도마뱀들, 뱀, 카멜레온, 크리스티드 개코(?), 햄스터, 거북이를 만졌다.

그리고 체험학습이 끝나고 우리는 궁금증을 해결하러 갔다.
그래서 물방개를 손에 올려봤다. 느낌이 이상했다.
그리고 나서 장수풍뎅이랑 넓적사슴벌레를 손가락에 올렸다.


근데 무슨 아침에 봤던 핑크색 옷을 입고 있는 어린이를 또 만났다.

그래서 체험학습이 끝나고 까치네 분식에 밥을 먹으러 갔다.
까치네 분식에서 치즈 돈까스를 시켜서 먹었는데,
핑크색 옷을 입은 아이를 또 만났다.

 

[마지막 문장]
한라: 근데 옆에 친구가 앉았다.
별: 그리고 밥을 다 먹고 학교로 가던 중 놀이터에서 놀고 다시 학교에 도착해서 논 다음에 마디맺음을 하고 있다. 개구리알 터졌다.
레몬: 놀이터에서 놀고나서 아이스크림을 산 다음에 학교에 와서 지금은 마디맺음을 하면서 개구리알이 든 말랑이를 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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