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02 09:48

찰흙놀이

조회 수 458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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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 만드는 흙을 사다 둔 것이 있어서

꺼내어 발로 밟습니다.

비닐에 싸두기는 했지만 

아무래도 습기가 적어져 부드럽게 만들자면

오래오래 밟아 반죽을 다시 손봐주어야 하지만

새싹들은 5분 정도 하고 나선,

"땀나요", "더워요",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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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흙을 교실로 가지고 들어가서 만들기 시작.0701 (1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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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은 2015.07.02 10:21
    저 진지한 표정들을 보시라... ㅎㅎㅎ 절로 웃음이 나네요.. 울 이쁜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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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정 2015.07.02 18:14
    요새는 부드럽고 알록달록한 점토가 많아서 쉽게 뚝딱 작품을 만드는데 흙점토 뭉텅이를 발로도 밟아보고 색다른 경험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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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빛 2015.07.09 16:20
    찰흙놀이는 최고의 지능 계발 놀이죠^^ 열심히 손을 놀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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