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림2015.07.03 20:25
오늘은 스스로 자부하는 매우 열심히 한 날이라면서요. 오전에는 독서를, 오후에는 현장에서 통나무 자르기와 계단 만들기로 대나무 작업을 많이 도와준 날이가 봐요. 그야말로 대나무 정원 품앗이를 했군요.
아~ 그리고 대나무님 오늘 수세미 모종이 왔다고 참 정성껏 다가가서 옮겨주고 돌보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화이팅입니다요. 정원 디자인 통과자분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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