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토론한다는 말을 듣기도 하고 상품이 걸려있다는 말도 있어서 승부욕이 넘쳐서 엄청 열심히는 한것 같다.
48시간이 란 시간이 주어져서 토론의 대한것만 하고 최대한 노력을 많이 했다. 다만 가끔씩 논점을 정하는데 너무 힘들기도 하고
그래서 팀의 혼동이 오기도 하고 그랬다. 아쉬운건 패배를 해서 아쉬운 거 같다. 그이외에는 딱히 아쉬운게 없었다. 이번 토론을 통해서 실천이성 이라던지 이성의 대한것 관념론 뭐 여러가지 생각지도 못한 지식들을 알게되었고 패배의 느낌을 확실하게 오늘 받았고 앞으로 해야될 벌칙 들이 너무 많아서 힘들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