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3 굿 모닝 타임 기록
작성자:우솔
마음:굿 모닝 타임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가정학습 다녀왔는데 소감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다:바쁘다고 해야 되나 제사도 많았고 동생도 봐주느라 계획했던 것을 많이 못했어요. 저는 별구름님 들어보고 싶어요.
별구름:내년에 신검이고요. 집을 다녀왔는데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어요. 원주에 뮤지엄 산에 다녀왔고 매일 팀원이랑 과제수행도 하고 놀기도 하면서 부모님들이랑 가족집이름이랑 많이 들어보고 머리도 깎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참나무님 들어보고 싶어요.
참나무:그 동안 좀 머리를 올려야 할 것 같아요. 이마가 보이게 할거고 저는 집에서 가족끼리 많이 있었는데 집에서 쭈꾸미도 해먹고 집안일도 많이 했고 전시회도 갔다왔는데 할머니집도 많이 들렀는데 한파주의보가 떠서 빨리 가라고 해서 하루종일 집에서 보냈던 날이 첫 날 밖에 없어서 수행도가 매우 낮습니다. 의지님
의지:집안일을 많이 도와서 미션이라 약속한 거랑 다 수행을 했는데 초반에는 했는데 중반정도 많이 늦어져서 아쉬운게 많은 것 같아요. 달님 들어보고 싶어요.
달:오전에는 생애기획이랑 한해 마무리를 하고 오후에는 걸어서 운력을 매일 했습니다. 그런 일정을 하고 자람지도 선생님과 개인면담도 하면서 잘 지냈습니다. 걸어오면 딱 1시간이 걸리고 조금 뛰면 30분에서 40분정도 걸립니다. 못보던 것들이 보이니까 관찰을 하면서 하니까 생각하는 것도 있고 사진도 예쁘게 나와서 좋은 것 같습니다. 마음님.
마음:저는 집에가서는 주로 집에 있었고 잠을 많이 잤고 학교 에서는 새해엶과 마디맺음 참여를 하고 좋은 시간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맛있는거를 못먹었는데 학교오니까 맛있는게 많아서 좋았습니다. 저는 꿈님 들어보고 싶어요.
꿈:안녕하세요. 저는 거의 집에만 있었고 할머니 집을 잠깐 들려서 인사를 드리고 동생이 독감에 걸려서 동생을 챙기고 그렇게 지냈던 것 같습니다. 추구를 한 것 같습니다. 눈님 들어보고 싶어요.
눈:부산에서 반팔 반바지에 슬리퍼로 다녔고 너무 춥고요. 왠만해선 이사를 하느라 시간을 거기에 썼었고 전시를 여러군데 가려고 했는데 못가서 아쉽습니다. 새벽님 들어보고 싶어요.
새벽:안녕하세요. 저는 주로 혼자있었는데 여러가지 하다가 전시회를 계획한게 대구미술관을 한게 전부 다여서 시간이 다 맞아서 도슨트를 듣고 해운대에 가서 전시를 보고 집근처에 미술관이 있는데 전시회랑 영화를 자주 봤었고 나름 조용하게 잘 보내고 온 것 같습니다.
우솔: 안녕하세요, 동생이 학교에 가서 부모님과 얘기도 하고 계획도
마음:공유 사항 있는 분 계신가요?
별구름:오늘 참나무님을 해주세요. 
마음:공유 사항 있는 분 계신가요?
푸른강:이 시간이후에 텔레그램을 볼 수 없잖아요. 다이어리를 추천해요. 월별로 있는거요. 그거를 해서 자기 관리 수업도 들으실거에요. 의지님은 어디있어? 얼른 다녀오세요. 아날로그 교육이 시작이 되는데 어떻게 될 것인지 관심이 많지 않으세요? 저게 대학에 가면 베리다스라는게 진리인데 라틴어에요. 아날로그를 하면 무엇이 자유로워 질 것인가. 일단 아날로그 교육환경에서 추천하는 가이드는 노트와 연필을 사용해주세요. 쓸 때 공들여 써주세요. 오늘 하루에 써보면 마음이 착 가라앉으면서 구상이 되요. 그림을 그리십쇼. 낙서를 많이 하세요. 지능에 도움이 되요. 머리가 좋은 분들은 이미지로 사고를 해요. 이미지 사고를 하면 창의력이 높아져요. 자주쓰고 그리세요. 틈만 나면 책을 읽어주세요. 읽을 책 안가져온사람? 가지고 다니세요. 시간날때 눈이 오면 뛰어나가야해요. 눈싸움을 하고 옷이 흠뻑젖도록 계발을 했으면 좋겠어요. 만드는걸 많이 하셨으면 좋겠어요. 만들어 드시는 걸로. 목공예 좋아요. 가드닝 아주 좋죠. 너무 좋아요. 디자인 부터 인문학적 사고도 중요한데 마음에 치료가 되요. 맛가는 두 아들을 위해서 의사 부부가 했던 가드닝 이야기. 영국에 유명한 가든이 있어요. 넓은 가든이 아닌데 집에 있는데 아름답게 꾸몄어요. 가든을 꾸미기 시작했어요. 가든자체도 유명하고 사례도 유명해요. 권장합니다. 지금 화분 같은 걸 하셔도 좋아요. 활동중에 공간을 꾸미는 것도 좋아요. 토론도 좀 해라. 하루 한번은 잡담은 주제가 없어요. 흘러가는대로 하는데 주제에 대해서 토론을 좀 해주세요. 그러면 또 유대인 교육방식이 이런건데 계속 대화해요. 한 주제에 대해서 토론을 하면 도움이 되고 지적인 능력이나 논리력을 높힐 수 있어요. 노트북은 팀장이 팀장방에 몇시까지 노트북을 사용하겠습니다. 허락을 받으면 옵니다. 행정실에 와서 사용기록을 써요. 사용시간을 하기로 했으면 엄수를 해요. 시간 체크를 하면 되요. 늦어질 수 있는데 텔레그램을 연장합니다. 이게 안돼요. 쓰고 나서 다시 기록부 써야 되요. 핸드폰은 금지합니다. 그래서 외출 외박할 때 게임이나 유튜브를 하지 마세요. 소통을 위해서 쓰는거에요. 텔렘에 요청을 하고 허락을 얻은 다음에 다시 가지고 오고 가져가 놓고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노트북으로 과제 제출을 하기로 했는데 음악을 듣는게 안돼요. 마음의 안정을 위해서 그렇게 하면 1회일때 하루 사용이 금지가 됩니다. 노트북은 교실에 가서 안됩니다. 플씨 홀에서 쓸 수 있도록 합니다. 과제가 많아서 수행을 위해서 반을 합니다. 그 페널티는
마음:다른 공유 사항이 있나요?
고운:새해인사네요. 반갑습니다. 맞추어 보세요. 무엇을 하고 있을까? 지금 2층 공간에서 하려고 하는거 계단 내일 나무 쪽이 정면인데 북카페에요. 통유리로 해서 내일나무가 보일 수 있게 테이블을 배치를 하면 휴게소,쉼터 처럼 차도 할 수 있도록 책도 볼 수 있고 전경도 볼 수 있어서 오시는 분들이 불편해 하는데 정리를 먼저 하려고 해요. 지금 눈오고 넘어질 뻔 하죠. 눈이 오면 미끄러지고 그런데 앞으로 나와서 문을 달꺼에요. 앞문이 하나 더 생겨요. 들어가면 양 옆으로 하는데 서서봤을 때 창고 택배 창고가 만들어져요. 택배 전용 창고가 되요. 옛날 처럼 올릴 수 있게 물건을 해놓을 수 있게 왼쪽은 신발장. 다 벽으로 가려져있기 때문에 안보이는데 미닫이 문을 뜯어내고 새로 할꺼에요. 들어가면 신발을 벗고 문을 열면 볼 수 있고 쾌적하게 할 수 있어요. 큰 벽채 세우고 문,틀 만들고 이번주까지 되지 않을까 싶어요. 시끄럽기도 하고 먼지가 날리지만 한별선생님이랑 장태산 선생님이 밖에서 만들고 계시니 우리들을 위해서 감사한 마음으로 인사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음:공유 사항 있는 분 계신가요?
푸른강:이따가 마음님 새벽님 달님이 그래도 모르는 짐들은 다 수거해갈꺼에요. 이상입니다.
마음:공유 사항 있는 분 계신가요? 더 없으시 다면 구호를 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