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토스트? 아니! no! 호스트 도전!
감정일기와 칭찬일기를 계속 하는 중입니다. 점점 감정을 아는 것같기도하고 아닌 것같기도한데 정말 어려운게 내 감정 알기같습니다. 제일 가까이 있는데 제일 어렵네요..그럼 오늘도 해보겠습니다!
2018.12.20 감정일기
아침: 자기개발때 역시 오늘도 약간 아팠지만 잠시 쉬고나니까 나아졌다. 하지만 감정은 맑게 갠 하늘처럼 깨끗했다.
점심: 자람지도 선생님의 명언에 대해 설명해주실때 정말 재미있었다. 그 당시 사회에서 원하는 인간상이라고 설명하시면서 현재도왔다가 조선도 갔다가 러시아도 가면서 시간여행+순간이동을 한 기분이였다. 그 후 실험에대해 원드카페를 했다. 여기서 월드 카페 호스트를 자원했는데 주제는 "2050년을 대비하기위해 아날로그 교육은 필요한가?" 라는 주제인데 첫 도전이였다. 너무 새롭고 재미있는 경험이였다.
저녁: 방 발표가 조금 미뤄져서 안도했다. 내일까지 아칠 수있을까? 안될 것같은데... 속으로 이러면서 있었는데 그나마 준비 시간이 생긴 것이다.
2018.12.20 칭찬일기
칭찬일기: 월드 카페 호스트를 자원했다.
실험 개표 결과 기록을 자원했다.
피드백: 칭찬할 것이 이것밖에 없나?
칭찬하는 것이 너무 어렵다... 칭찬일기를 하면서도 오늘 실수하고 성찰해야할부분이 훨씬 더 많이 생각난다. 칭찬이 1개 생각나면 실수가 2개 생각나는 식이다. 너무 힘든 부분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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