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날씨에 309번지 손바닥 정원 만들기 열심히 집중 중이니다~
오전 오후가 어떻게 흘러가는 지도 모르고 톱질과나무 위치잡기에 집중을 하고 있는 푸른언덕님~
톱질을 하다 손을 살짝 베이기도 했지만 시진선생님의 마음이 담긴 신기한 약으로 물과흙도 들어가지 않은 약~~~신기신기~
아픔도 이겨 내고 오늘은 나만은 정원을 만들고왔습니다.
어떠세요? 곤 예쁘고 멋진 정원이 곧 탄생하지 않을까요?.
화창한 날씨에 309번지 손바닥 정원 만들기 열심히 집중 중이니다~
오전 오후가 어떻게 흘러가는 지도 모르고 톱질과나무 위치잡기에 집중을 하고 있는 푸른언덕님~
톱질을 하다 손을 살짝 베이기도 했지만 시진선생님의 마음이 담긴 신기한 약으로 물과흙도 들어가지 않은 약~~~신기신기~
아픔도 이겨 내고 오늘은 나만은 정원을 만들고왔습니다.
어떠세요? 곤 예쁘고 멋진 정원이 곧 탄생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