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18일
꿈: 저희가 오늘 생각해보기로 한 이야기가 있었죠 각자 조나단스쿨을 보고 각자 나와서 이야기이야기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조나단 스쿨에 올라온 명언 이야기는 마음이 맞지 않아 문제가 생겼던 내 경험을 떠올리거나, 함께 성장하기 위해선 어떤 마음가짐이 필요한지를 생각하는 것 입니다.
우주: 이기심은 패로 이어진다고 생각을 했어요. 검도를 할 때가 생각이 나더라고요. 검도는 경기할때 역할이 있는데 여기서 이위라는 포지션과 부장이라는 포지션이 비교적 쉬운 자리여서 팀끼리 싸우다가 문제가 생기고 했었어요. 다른 검도장을 보면 잘나가는 팀과 못나가는 팀의 차이를 보니까 서로서로 마음이 맞지 않아서인 팀이 많이 있었어요.
밝은해: 저는 어떻게하면 사람의 마음을 모을 수 있을까 생각을 했는데 1차적으로 학생들을 대리고 가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서로 이해 배려를 바탕으로 인정을 해야지 소통하는것에 대한 트러블이 적어지는 것 같았어요.
꿈: 저는 마음이 맞지 않을떄가 2가지 있다고 생각을 했어요. 저는 우선시해야하는 것이 다른 팀원과 다를 때가 있고, 관계가 별로 친하지 않을 때 그냥 꺼져지거나 하더라고요.
달: 팀활동을 할때마다 한명쯤은 시작부터 안될 것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충돌이 있었던 것 같고 앞으로는 된다고 생각하면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해 이야기를 해 보았습니다.
꿈: 서울대 중 1/4이 백수생활을 하고 있다고 해요. 요즘은 공부를 아무리 열심히 해도 창의성을 높게보고있다고 하고, 공부만 한다고 해서 먹고 살 수 없는 시대가 점점 오고있다고 해요. 이제는 학업이 중요하지 않는 세상이 되고있는대요. 이제는 세상이 공부만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성공의 길을 열어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하고싶은 것을 하는사람들이 성공의 길을 열 수 있다고 합니다. 저희가 앞으로 하고싶은것만 있으면 그것에 더 몰두할 수 있다고 해요.
오늘 공유사항 있으신가요? 오늘 일정이 어떻게 진행되나요?
노을: 오늘 일정은 오전에 청소를 하고 오일스텐 바를 준빌 하면서 11시 전까지는 오일스텐바를 준비를 끝내며 되고 마방작업은 올라가시는 분들 올라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참나무: 아침당번 뒷정리를 하면서 봤는데 아침먹고 식판을 치우지 않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그리고 어제 먹었던 우동그릇이 아직도 남아있더라고요.
벼리: 어제 학교에 있는 소방 안전시설 점검을 마쳤습니다. 주방에 밥솥2개를 하면 전기가 꺼지잖아요. 밥솥이 취사를 하면 사용하는 와트가 확 올라간다고 해요. 그래서 2개를 하면 둘 다 꺼지고 하는 겁니다. 그리고 학교에 소화기가 많이 낡아 있어서 교체를 해야 할 것 같고 주방에 가스노출감지기가 작동을 안하고 있었고 자람 2관 보일러실에 페인트가 있었는데 페인트가 인화물질이라서 이동을 해야 해서 예진선생님이 부탁을 하면 같이 다른 곳에 놔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꿈: 공유사항이 없으시면 이상으로 굿모닝타임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