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타임 기록
2017-03-29
작성자: 밝은해, 권성주
하늘태양: 여러분 안녕하세요. 네 30분입니다. 오늘은 원래 잘 알고 계실지 모르겠지만 절 돕는 학생인 하늘보람님이 있습니다.
오늘은 하늘보람님이 명언수업을 진행할 것입니다!
하늘보람:
오늘 명언은 재능보다 훈련, 열정, 행운이 우선이다. 그러나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인내심이다.
-재임스 볼드윈-
이 제임스 볼드윈이라는 분은 원래 이름은 제임스 아서 볼드인이에요. 미국의 흑인 작가이고 현대 미국의 흑인 대표 작가고 10대시절 목사가 되었고 성경 아프리카와 미국의 찬사 등 을 보며 작품을 썼다고 하셨고 이분은 동성애자라고 합니다. 동성애자에 대한 차별에 대한 것을 느끼고 미국을 떠나고 유럽을 여행하고 1943년부터 프랑스에 머물렀다고 합니다. 오늘은 명언에 대해서 써볼 것은 각자가 생각하는 인내심이 무엇인지 적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용기: 어.. 제가 생각한 인내심은.. 다 못 적었어요.. 자기가 참을 수 있는 한계치를 극복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ㅎ
하늘: 컴퓨터는 노트북이 있는데 되게 느려요… 그걸 부시고 싶은데 인내심을 가지고 되게 많이 기다리는데.. 그런 것이 인내심 같아요.
물방울: 저는 변을 그렸는데요. 여러분이 전철을 타고 가시는데 배가 아프다고 생각해보세요. 이제 자기자신의 싸움입니다. 그렇게 이겨서 화장실에 가서 변을 보면 상쾌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혜신: 밥먹으로 갈 때 문 열고 나갈 때 계속 부딪치는데 그 고통을 참는 것을 인내심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늘보람: 오늘은 여기까지 듣고 공유사항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새벽: 아침에 운력 다녀와서 씻으러 화장실에 휴지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앞으로는 잘 갈았으면 좋겠어요.
헤신: 제가 오늘 집에 가서 굿모닝 끝나고 10시 30분 버스타고 가서 아마 금요일에 다시 올 예정입니다.
마루: 사랑에 바구니가 비었습니다. 과자를 얻어주세요! 낱개 별로 있는 걸로 해줘요. 감사합니다
미래: 청소기 두다가 청소기 계속 내려가는데 보일러가 내려가요. 조심하세요.
하늘태양: 네 또 공유사항 있으신가요? 고운썜?
고운쌤: 오늘 지우 학생이 옵니다. 생애기획 다 마무리 하신 분. 이제 마무리를 하고 해마다 출간회를 하신 분들 모아서 생애기획 출간회를 합니다. 자신 책에 대해서 소개를 하면 됩니다. 스스로 만든 자신에게 자축하고 소개하는 것이 출간회 입니다. 다 만드신 분들은 모여서 행사에 대한 준비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토요일 저녁에 바비큐 파티를 할 예정입니다. 이번 주 토요일에 출간회도 하면서 바비큐 파티를 합니다.
오늘 정원수업이 있는데요. 오늘 아침에 1차 정원 기획 및 디자인 발표 날인데요. 즉 심사를 한다는 의미지요. 날짜는 4월8일입니다.
이때까지 완성이 아니라 계획하는 거에요. 너무 먼 길을 가는 것이 아니라 4월 8일에 1차 정원 디자인과 계획에 대한 발표를 진행합니다. 한번에 패스한 학생이 있으면 정원작업에 들어갑니다. 그게 안된 분들은 페일이 되는데 2차로 넘어가는데 그 사이에는 수정 보완해야 할 이야기를 듣고 그 내용을 여러분들이 이해하고 받아드려서 수정을 해야 합니다. 2차는 영상으로 피드백을 받습니다. 최종 심사일은 4월 18일정도까지 진행을 합니다. 그래서 이 때 통과가 안도면 개별 정원은 오늘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쁘레 가든 페스티벌을 진행을 합니다. 돌아다니면서 설명을 합니다. 도움을 줄 수 있는 가드너 분들을 초대하고 부모님들도 초대하려고 합니다. 단순히 작품만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오신 분들도 참여할 수 있게 할 예정입니다. 5월에는 이런 행사가 있다고 부모님들에게 안내해주세요. 중간중간에 페스티벌에 자료를 찾아야 해요. 이 내용은 학생분들과 다음 주에 회의를 더 하려고 합니다. 이정도까지 완료입니다.
햇살: 그럼 발표하는 거에요?
고운쌤: 네 발표하는 거에요. 오늘 시진 선생님이 두번 째 복제 교육을 할 예정입니다. 실제로 가든 하는 사람이 어떻게 접근하는지 등 오늘 굉장히 즐거우실 겁니다. 내일이 목요일에 교육이 있고 금요일에 또 자람지도 선생님이 강의가 있습니다. 정원수업에 대한 안내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하늘태양: 오늘 차 청소해야 합니다. 더 공유사항 없으신가요?
새벽: 저와 2년 알고 지낸 영국친구가 오는데 내년에 체험을 온다고 합니다. 미리 공유해야 할 것 같아서요.
하늘태양: 더 공유사항이 없으면 모두 일어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