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일기자 푸른바다 입니다. 여러분들이 좋아하시는 아주 재미있는 소식을 가지고 왔습니다!
바로 내일학교에서 드디어(?) 눈싸움을 하게 되었습니다.
충녕선생님께서 먼저 권하셨는데요. 오늘 눈오는 풍경이 정말 멋졌기 때문입니다.
충녕선생님이 사진 작가이기도 하니 내일학생들을 멋지게!! 찍어 드리겠다고 하셔서
점심을 먹고 난후 잠도 깨울 겸 다같이 밖으로 나왔습니다!
▲ 본능적으로 뛰기 시작 하는 남학생들
▲ 눈싸움에 대한 열정이 여기까지 느껴진다.
▲ 본격적인 눈싸움 시작!
▲ 진흙탕 싸움같은 눈싸움
▲ 밝은해님의 습격!!!
▲ 필사적으로 도망치는 경준학생!!
서로 째렷보다가 눈 던져서 눈팅 되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