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이브닝타임] 2017년 1월 10일

2016년 1월 10일 굿 이브닝타임

미래

 

 

하태: 자 여러분 굿 이브닝 타임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하루 어떻게 지냈는지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할 텐데 밝은해님

 

밝은해: 안녕하세요 일단 저는 내일공사를 진행하고 내일학생들 주간과제를 실행을 못해서 회의가 끝난 후에 푸른 언덕님과 점심식사를 하였고 오후부터 생애정원 작업을 하였는데 저가 앞으로 어떤 여유를 가지면서 살까 생각을 하면서 정원을 만들기를 생각하며 작업을 하였는데 넣고 싶은 것은 많았는데 넣지 못하였고 그러하였습니다.

 

꿈: 오늘은 나가서 산책하면서 나나무 구상을 하였고 거의 다 구상을 하였고요. 내일 아침식사 사료배합이 있어서 내일 일찍일어나서 할 생각입니다.

 

하태: 오늘 세현학생이 어떤 것을 하였는…

 

세현: 하태님이 주신 책을 읽었는데 어려워서 다시 읽고 그것만 하였습니다. 주인공이 마을에 비밀을 알게 되고 거기서 도망치는 내용 입니다.

 

하태: 그러면 공유사항으로 넘어가는데 오늘 내일학생들 회의한 내용을 밝은해님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밝은해: 내일공사를 정리를 해드리겠습니다. 내일학생들은 이제 주로 안건은 앞으로 밀런 것들에 관한 처리를 안건이 있었고

저희가 내일학생들이 이번에 상기시켜야 할 문제가 예비학생들이 언행들이 도를 지나치는 언행들이 있어서 그것에 관한 이야기를

하였고요 예비학생들의 언행에 관한 이야기는 내일학생이 모범을 보여주면 잘 따라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여서

내일학생들이 먼저 고쳐지면 같이 고쳐질 것이라고 생각하였고 지금 주의를 주었고 그래도 하지 않는다면 이야기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쉬는 날 공양실이 많이 더러워 져서 개인식사를 할 때 사진을 찍어서 먹기 전 후 를 알 수 있는 사진을 찍고 공유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밝은해: 이게 문제가 되면 이야기해볼 수 있지만 아직은 괜찮은 것 같습니다.

 

하태: 예비학생 공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공유 부탁합니다.

달: 오늘 회의를 진행하였는데 성찰일지 몇 개 작성하였는지 확인을 하였고요. 시랑 사진을 검사하기로 하였습니다.

한 주에 시 1개 사진 2개씩 해서 한 글에 올리기로 하였고 불 키고 가는 것을 통한 에세이를 작성하기로 하였고

오늘까지 작성하지 않으면 1장 더 하기로 하였습니다.

 

하태: 공유사항이 있으신가요?

 

고운쌤: 안녕하세요. 여러분 책이 왔습니다. 굿 이브닝 끝나면 한 사람에 한 개씩 들어서 도서관에 놔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내일학교 책 10만권은 목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재미있거나 다 본 책들을 기증하면 좋겠습니다.
또 하나는 내일 사료 배합하러 가시는 분 꼭 부탁하는데 15키로 이하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꼭 부탁해요.

여러분들 사료 넣는 게 너무 무거워요
 

하바: 저희 학교가 가산, 벌점으로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앞으로 학생들이 들어오는데 어떻게 되는 건가요? 처음 오는 학생들에게 좋지 않는 이미지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반학교도 같은 형식으로 하고 있는데 그걸 받아드리는 학생의 모습이……

저가 내일학교 들어왔을 때 이 제도가 있었으면 정말 힘들어 했을 거라 생각합니다. 자기가 잘하는 것 못하는 것이 있는데 그러면 자신이 못하는 것을 벌점벌점 이렇게 되면 안되잖아요?

 

고운:  벌점 벌점 이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직 이 제도가 확정된 것이 아니라서 그렇게 걱정한 부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범점을 주는 것이 벌을 주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못하는 것을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쪽으로 가는 거니까요. 

 

하태: 공유사항이 있나요?
 

한섬: 이야기를 하나 하려고 해요. 신통한의원을 청소년 전문 클리닉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많이 아픈 학생들 몸, 마음 적으로 힘든 학생들이 내일학교에 오는 학생들이 치유가 필요한 학생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런 학생들은 위한 전문 클리닉으로 만들려 합니다. 저희 한의원도 이제는 한의원을 페이스 북으로 알릴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왕성하게 댓 글을 좀 달아주셨으면 합니다. 지금 하고 있는 것을 학생들이 스마트폰을 하루에 몇 시간 사용하는지 그런거를 도와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하태: 페이지에 좋아요부터 눌러야 할 것 같네요. 리허설 영상은 내일 찍어서 올리면 되고요. 그러면 더 공유사항이 없으면 묵상을 하고 책을 날라 주셨으면 합니다. 아! 그것과 같이 식 재료 해주셨으면 합니다. 이상으로 굿 이브닝 타임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