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내일학교 위원단 결성!
안녕하세요? 푸른바다 입니다. 바로 어제 2017년 내일학교의 위원단이 신규 결성 되었습니다! 그동안 있었던 위원단인 하늘봄님,하사님,별하늘님은 말을 보러 운주산에 있어야 하므로 2017년 역할 정하기가 조금 앞당겨 졌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새롭게 위원단이 된 3분의 이야기를 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2017년 내일학생 이끄미를 맡게 된 밝은해입니다. 2017년 정유년일 밝아왔는데요. 아마 올해는 내일학교를 찾는 학생들이 많아질 것 같습니다. 그 만큼 내일학교에 있는 고유에 문화들이 흔들리지 않도록 이끄미로서 위원단으로서 노력하고 더 나아가서 긍정적인 문화를 만드는데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내일학생 대표로서 지금까지많이 부족한 모습들을 보여드렸다면 더 성장하는데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하늘태양입니다. 2017년에 제가 부이끄미가 되어 내일학생위원단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내일학생 위원단으로써, 내일학생으로써 올해는 중심을 잡고 흔들리지 않고 서로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많이 노력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몇가지 자세를 가지도록 할 것입니다.
- 늘 더 나은 것을 찾고, 논의하려는 자세를 가진다.
- 혼자가 아닌 함께 문제를 풀어나가려는 노력을 한다.
- 왜 라는 질문을 던져본다.
라는 몇가지 자세입니다. 2017년 부이끄미로써, 내일학생으로써 품위를 높일 수 있도록, 더 아름다워 지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내일학생의 질서와 자유가 무너지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고, 서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도움말을 주고, 받는 것을 창피해 하지 않겠습니다. 2017년 함께 성장하는 해 만들어가겠습니다!
안녕하세요? 2017년 내일학교 위원단 그리고 총무를 맡게된 푸른바다 라고 합니다. 2017년을 새롭게 보내고 싶은 만큼 새로운 역할에 도전 하게 되었습니다. 위원단도 처음 해보고 총무도 처음 해봐서 실수가 있을수 있습니다. 그 실수를 발판 삼아 더 발전하는 총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2017내일학교 위원단은 저 푸른바다와 이끄미 밝은해님, 부이끄미 하늘태양님으로 구성 되었습니다. 앞으로 내일학교를 이끌어 나갈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2017 신규 내일학교 위원단!! (사이 좋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