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5일 굿모닝타임
미래
오늘의 명언은 -
인간은 서로 도와야 한다 그것이 자연의 법칙이다- 라 퐁텐
밝은해: 인간들이 도와가는것 또한 자연의 법칙이라고 했는데 그러면 사람들이 서로 돕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여러분들이 나와서 적어보시기 바랍니다.
다 쓰신 것 같으니 어느 것을 들어볼까요
하태: 어떻게 도와야 할지는 모르겠고 왜 해야 하는지를 써보았는데 나무에 손으로 못을 박을 수는 없잖아요
인간이 서로 돕는 것도 나 혼자서 할 수 있지만 누군가가 도우면 문화가 생기고 즐거움이 생기잖아요 알 수 없는 더 좋은 것이 나오기 때문에 돕는 것이 아닐까? 사람은 사회적인 동물이라서 만나면 대화를 하고 하는 것이 아닐까? 해봤습니다.
햇살: 끝까지 가려면 계단으로 올라가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팀으로 하려면은 다같이 계단을 올라가야 합니다. 같이 서로서로 도와야지 같이 끝에 갈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밝은해: 서로 도울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 저는 다같이 가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했고 혼자가 아니라 같이 해야 한다고 느껴서 아무래도 인간은 서로 뭐가 도우면서 가야지 나아갈 수 있다고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밝은해: 굿모닝타임을 시작하겠습니다. 공유사항이 있으신가요?
이 시간 이후로 정원 일정에 대해서 이야기 할 예정입니다. 나나무 준비 잘 하고 있는지 점검이 있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저녁에 이끄미 부이끄미 총무가 정해져서 이브닝 타임 때 공유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어제 저녁에 뽑힌 총무님 잠시 나와서
푸바: 일단 총무가 되었는데요 처음 해보고 미숙할 수가 있습니다. 위원단으로는 신인이지만 내일내일학생 배운 것이 있기 때문에 차질 없이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경준: 어제 밝은해님이랑 밤에 이름에 대해서 생각을 했는데 겨울이랑 밤 이 있는데요. 밤은 이상해서 겨울로 하기로 했어요. 어쩔수 없는게 큰 돌, 별빛, 유성, 혜성, 먼지,
고운: 이름을 짖는 이유가 그것으로 되고싶은 것으로 하는 것인데......
그러면 특별히 몇몇 사람이랑 경준학생의 이름을 위한 시간을 가져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밝은해: 또 다른 공유사항이 있으신가요? 없으시면 문구를 말하고 끝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