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기획 걱정
20190127 눈 스스로 사랑하기
오늘은 계속 생애기획을 써 보고 있는데 이렇게 쓰는 것이 만족스러울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이것도 넣고 싶고 저것도 넣고 싶은데 시간은 한정되어 있고 약간 지금도 내 색이 아니라 잘 만든 학생들의 것을 모방하는 느낌? 같은 것이 들기도 하네요.
음.. 불안해하지 말고 첫 생애기획인데 너무 그렇게 부끄러워하지 말라고 이야기해주는 것 말고는 딱히 해 줄 말이 없네요.
존중일기
오늘은 정말로 생애기획을 실제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