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16 미션수행] : 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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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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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과 화해를 못 했을 때 사과를 어떻게 해야 할 지 고민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누구나 그렇기에 공감할 수 있는 일상속 과제인것 같습니다.
이때는 스스로만 생각한다면 볼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줄어듭니다. 사건만을 본디면 상대방의 입장에서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성찰은 그 이후인 것 같습니다.
페널티 미션 : 화목국 청소
남의 물건을 어떻게 건드려야 할 지 잘 모르겠습니다. 규칙을 짜 보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저희집 후춧병은 화해를 참 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