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일기자 우주입니다! 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ㅜㅜ
오늘은 이달의 내일학생 투표가 있었는데요!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후보는 물방울님, 노을님, 새벽님 꿈님!
공양매니저일을 열심히 하며 자발적으로 일하여 학교에 기여한 물방울님과 총학생회 회장을 맡으며 많은 성장과 발전을 이뤄냈던 노을님!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학생들을 위해 묵묵히 힘 써주신 부회장 새벽님, 오프너를 맡으며 누구보다 책임감 있게 굿모닝타임을 진행해주신 꿈님!
각 후보들의 연설이 이어졌습니다.
이달의 내일학생 투표의 꽃! 후보 지지연설이 빠질 수가 없죠. 물방울님은 달님, 푸른언덕님, 노을님은 우주님, 새벽님은 밝은 해님, 푸른언덕 님, 꿈님은 도훈선생님께서 멋진 지지연설을 해주셨습니다.
나무님 께서는 각 후보들의 성장과 학교에 대한 기여를 보고 멋있다는 생각이 드셨다네요..!
투표의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이번 이달의 내일학생 투표는 정말로 치열했습니다! 물방울님도, 노을님도, 새벽님도, 꿈님도 모두모두 정말 많은 성장과 기여를 보여주셨기 때문입니다. 비록 이달의 내일학생은 한 명 밖에 뽑히지 못하겠지만 네분 다 정말 아름웠던 모습의 이달의 내일학생 투표였습니다.
이번에는 치열한 만큼 재투표가 많았는데요, 무려 3번! 이나 재투표가 있었습니다. 결국 이달의 내일학생은....
물방울님!
공양매니저로 열심히 일하며 자발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 주신 물방울님이 이달의 내일학생이 되셨습니다!
물방울 이달의 내일학생 당선 소감 중 -
이 달의 내일학생이 되어 우선 정말 기쁩니다. 사실 얼떨떨한 마음과 같이 공존을 하고 있네요.
벼리 선생님의 추천으로 이 달의 내일학생에 도전을 하게 되었는데요, 아직 부족한 점이 많고, 더 도와가야 할 점들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를 뽑아주시고 지지해주신 분들께 감사를 표하는 바입니다.
앞으로도 더욱 많이 발전하고 성장하고 스스로를 찾아가며, 학교에 기여할 것입니다.
저의 자리에서 한발자국 더 나아갈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물방울님! 앞으로도 한발자국 나아가 더욱 멋있는 모습 기대할께요! 이달의 내일학생이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