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11 굿모닝 타임 기록]
작성자: 노을
꿈: 9시입니다~ 오늘의 명언은요
남이 나를 이해해 주지 아니하여도 노여워하지 아니하면, 또한 군자가 아니겠는가 공자
춘추시대는 각 재후간의 다툼으로 정치는 혼란스럽고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 재후들은 많인 인재를 찾고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자 왜 이런지 생각하는 사상가들이 나타났는데 그 사람 중 한 명이 공자입니다. 저희가 내일 이야기해 볼 거리는 왜 공자님이 이런 이야기를 했는지 생각해보고 이야기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굿모닝 타임을 시작하겠습니다.
공유해 주실 사항 있으신가요?
용기: 안녕하세요, 막상 병원에 갔는데 안해도 된다고 괜히 올라갔다고 온 샘이 되었어요
병원 갔다가 쉬고 돌아온 겁니다. 버스를 잘 못 탄 줄 알고 내렸다가 다시 반대로 갔다가 걸어갔는데 버스가 지나가는. 계속 걸어가다가 주민 분께서 어디 가냐고 물어보셔서 내일학교 간다고 하니까 가는 길이라고 타라고 해서 학교까지 왔습니다.
노을: 안녕하세요 금요일에 나가서 어제 돌아왔고 쉬다가 왔습니다.
꿈: 오늘 일정이 어떻게 되나요?
밝은해: 안녕하세요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는 화요일에는 자연과 나와 내일공사를 진행합니다.
보리: 잘들 지내죠? 한 주간의 일정을 공유해 드릴께요 학교페인트가 목요일쯤 다시 시작할꺼고 학교 지하수를 복구하기로 결정해 조금 있으면 공사를 시작할꺼에요. 그리고 목요일에 cpr 교육이 있을겁니다! 이상입니다.
꿈: 그럼 또다른 공유사항이 없으시면 내일학생 선언을 하고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