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비가 주륵주륵 내린다. 비와 함께 웃음을 준 참나무님
웃음이 지나 점심을 맛있게 먹는 새나님 냠냠 ~
점심을 먹고 난 뒤 블루홀 팀은 전시회를 여는데..... 사람이 아무도 없네.....
사람이 없어서 심심하던 순간 누군가 찾아왔다. 그건 바로 꿈님의 어머니와 동생이다.
그렇게 전시회를 둘러보시더니 꿈님의 어머니께서 질문을 던져서 대답해주는 마루님 와~ 너무 착하다.
그렇게 꿈님의 어머니와 동생이 전시회를 떠나고 몇 분 후 선생님 2분이 찾아왔다.
그 시각 갤러리에서
아 맞다 출발 전 어탐팀의 추구를 진행하는 사진을 아직 못올렸네....
이렇게 오전 오후 시간을 보내고 저녁을 먹을 시간이 되었다. 메뉴는 뭐까? 두근두근
바로 맛있는 치킨입니다.
치킨을 다먹고 밖에 봤는데 바다의 파도가 그냥 장난이 아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