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ce_C에서 화가들... 아니 학생들이 뭔가를 그리고 있는 있는데 뭘 그리는 것일까요?
스승의 날 칠판꾸미기 관계자인 꿈님에 말에 따르면 "우리 모두가 스승이기 때문에 스승에 날에 모든 학생과 선생님의 얼굴을 칠판에 그릴 것이다. 그래서 한번 학생들의 그림실력을 보기 위해 그려보는 중이다."
하늘보람님을 그리는 햇살님
왼쪽 햇살, 오른쪽 우주님을 그린 모습이네요.
왼쪽:참나무님
위:달님
오른쪽:용기님
아래:햇살님
자신을 그린 그림을 본 참나무님
꿈님: 자신이 그려진 그림을 보니 어떤 기분인가요?
참나무님: 아니 저를 보여줘야 감정을 느끼든 말든 하죠. 도대체 제가 어디있나요?
학생들이 준비하는 모습을 보니 스승의 날 칠판이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