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타임 기록
2017-05-11
작성자: 밝은해, 권성주
하늘태양: 여러분 9시 입니다~ 혜진 학생 어디갔죠? 오늘 제가 준비한 명언은요.
새벽: 인간이 느끼는 참된 기쁨은 인간으로서 마땅히 해야
하늘태양: 마르쿠스 아울레스 입니다. 전쟁터에 있었고 내전이 한번도 없었다고 합니다.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정치를 잘 했다라는 것이죠? 황제이자 스토어 학자의 철학자이기도 했습니다. 명상록에는 많은 이야기가 담겨져 있습니다. 인간이 마땅히 해야 할일이 뭐가 있을지 나와서 적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뭐가 있을까요?
고운썜: 굿모닝 타임 때 나와서 적는 거요?
지우학생: 어 일반 저는 사람으로서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을 어필해야 한다고 생각을 했어요.. 인간만 사랑하는 것은 아니지만 사람으로서 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푸른바다: 아 마땅 마땅 적었습니다. 계속 생각하면서 인간이 마땅히 해야 하는 일이 뭘까? 생각을 했는데 아직 잘 모르겠더라고요. 아직 생각 중입니다. 이브닝 타임 때 말씀드리겠습니다.
미루: 저는 인간 살아가면서 필요한 것이 책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지혜와 사랑 같은 것이 중요하다가 생각을 했습니다. 책이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안정감과 사랑을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이상입니다.
하늘태양: 오늘 하루도 인간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규민학생: 어 오늘 제가 밤 늦게 집에 갔다 올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밝은해: 제가 어제 있었던 일에 대해서 사과 드리기 위해 나왔는데요 제가 확실하지 않은 정보를 나무님에게 전달하고 그걸 나무님이 다른 학생들에게 말을하여 퍼지게되었고 그후 제가 나무님에게 큰 실수를 하게되었어요 제가 이끄미로서 중심을 잡아야하는데 이런일이 났습니다. 죄송합니다.
하늘태양: 공유사항 있으신가요? 쑥쑥팀 보고서가 통과가 되어서 미션을 받았습니다. 내일학교 라디오 방송국을 만들어라 학교에서 재산면까지 방송되면 됨. 팀 기초임으로 다른 수업이 병행하면서 마을 나눔 라디오 방송국 만들면 됩니다. 오늘부터 미션을 수행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이런 것일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라디오를 진행해보지 못해서.. 신기하네요.
하늘태양: 더 공유사항이 없다면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