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타임 기록
2017-5-3
작성자: 밝은해
하늘태양: 여러분 9시입니다. 왜 다 안 온 것 같죠? 뭐,,, 그렇다고 하죠. 오늘의 명언은요.
푸른바다: "오늘 배우지 아니 하고서 내일이 있다고 말하지 말며. 올해 배우지 아니 하고서 내년이 있다고 말하지 말라. 날과 달은 흐르니 세월은 나를 위해서 더디 가지 않는다."
-주자-
하늘태양: 주자는 성리학의 집대 성자라고 하는데 공자와 맹자를 공부하고 책을 썼다고 합니다. 뜻을 펼치기 위해서 벼슬에 올라갔지만 모함을 받아 내려갔다고 합니다. 실천하는 것을 중요시 어기던 사람인데요. 지금부터 한 2분정도 보시면서 이게 어떤 뜻인지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부터 잘 읽어보시고 생각하시고 적는 시간을 가질게요~
어떤 것부터 들어볼까요?
지우: 저는 이 사람은 제가 있던 일반학교가 중간고사가 막 끝날 시기인데 망했다고 하는 친구가 많다고 하는데 공부를 거의 안하고 기말이 있다고 말하니까.. 공부하지 않고 기말이 있다고 안도 하지 말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이런 현상이 시간이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꿈: 이 명언은 제가 상당히 많이 맞는 면이 있다고 생각이 들었는데요. 오늘 안하고 내일 하면 되지 라고 해석을 해서 저도 그런 면이 있는 것 같아서요.
하늘태양: 오늘 생각하지 않고 배우지 않는다면 뒤로 밀린다고 생각했어요. 오늘 배우지 않으면 내일이 없다라 해석이 되기도 했어요. 그래서 배울 수 있는 것은 최대한 배워야 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오늘 굿모닝 타임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공유사항이 있는데요. 저기 지우개를 밖에서 터는 작업을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지우개까지 앞으로 같이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고운샘: 오늘 심은경님이 온다고 합니다. 오늘 3명의 가족이 온다고 합니다. 오늘부터 6일정도 지내신다고 합니다. 강상욱 학생이 온다고 합니다. 평안님도 온다고 합니다. 오늘 아니면 내일 정도에 면접을 할 예정입니다.
하늘태양: 네 더 공유사항이 없다면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