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시작
20190305 눈 스스로 사랑하기
안녕하세요.다시 새로 시작하게 되었는데 좀 어때요.힘들지는 않나요?오늘은 다행히 무리할 일은 없었는데 다음부터 훨씬 더 바빠질 것 같네요.이번에 공간을 살리라고 하는데 도서관을 어떻게 하라는 건지 모르겠어요.학생 다 같이 해도 부족할 정도의 양인데 혼자서 책 정리를 할 수 있을지 좀 말이 안 되는 것 아닌지.그래도 나름 다시 리더라고 해야 하나 그런 위치에 갈 수 있게 된 것 같기는 하네요.어쨌든 어떻게든 되겠죠?
존중일기
저녁 공양을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