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20190224 눈 스스로 사랑하기
안녕하세요.오늘은 하루가 좀 굉장히 빨리 지나간 것 같습니다.딱히 팀으로 모여서 한 것도 없고 개인적으로도 딱히 한 일이 없는데 하루는 벌써 다 가고 기억나는 일은 얼마 없네요.오늘은 좀 하루를 정성들여서 열심히 보낸 것 같지가 않아요.내일은 좀 더 열심히 보내 봐요.
존중일기
하루를 보내면서 딱히 열심히 한 일도 없고 기억할 만한 일도 없었다.하루를 너무 흘려보낸 것이 성찰할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