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3
굿 모닝 타임 기록
작성자:우솔
마음:굿 모닝 타임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명언은요. 참누리님 읽어주세요.
참누리:과정에서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데,성공하는 일은 거의 없다. 데일 카네기
마음:데일 카네기라는 사람은 미국 미주리 주의 한 농장에서 태어났고 워런스버그 주립 사범대학을 졸업한 후 교사 세이즐맨으러 사회생활을 하면서 수많은 실패를 경험했다고 합니다. 최초로 본격적인 자기계발서를 만들어낸 사람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사람을 다루는 기본 테크닉? 호감을 얻는 방법? 이런 것들에 대한 내용이 나와 있어서 미국에서 1500만부 이상 전 세계적으로는 6000만부이상 팔렸다고 합니다. 이 명언에 대해서 오늘 이야기 해볼 것은요 명언에 대해 분석을 해보고 명언을 분석해보면서 꼭 과정에서 재미를 느껴야 성공 할 수 있을까? 또는 성공이란 무엇일까 에 대해서도 적어주셔도 됩니다. 그리고 데일 카네기는 왜 이런말을 남겼을 까요?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이 명언을 바라봤을 때 공감이 가는 명언인지 그 이유는 무엇인지 앞에 나와 적어 주시길 바랍니다. 다 적어주셨나요? 저는 명언을 보고 뭔가 과정이 즐겁지 않다는 것 차체가 성공이 벌써 아니라고 생각을 했어요. 생각을 해봤을 때 뭔가 제 경험을 바탕으로 제가 하면서 즐겁지 않았던 일은 대부분 결과가 좋지 않더라고요. 그런 것들을 피드백을 받으면서 재미있어 한 것 같지 않다 라고 한적도 있고 스스로 생각을 해보았을 때 즐겁지 않았던 것 같아서 좋지 않았다? 이 명언을 보면서 공감이 갔던 것 같고 데일 카네기라는 분은 많은 경험들을 하고 부딪히는 느낌을 받았어요. 이상입니다. 저는 이거 듣고 싶습니다.
참누리:오랜만에 나온 것 같은데 이 이야기를 들었을 떄 경험상 내가 억지로 한 일은 다 마음에 결과가 들지 않았다고 생각을 해요. 마음의 그런 반응이 있는게 성공이 되는데 그게 항상 그렇더라고요. 이걸 왜 해야 하는지 생각을 해서 마음부터 바꾸면 잘되는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저기 화려한 성공 만족함 들어보고 싶어요.
코스모스:명언을 듣고 생각나는게 뜻이 아는 사람을 즐기는 사람을 따라가지 못한다인데 과정에서 재미를 느끼고 즐기지 못하는데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였고 만족도에 따라서 위에것은 돈과 비슷하다고 생각을 했어요. 난 부자가 아니다. 아직 만족을 하지 못했다. 자신이 자기를 가진게 얼마 없더라도 충분히 만족하면서 살면 이 사람은 충분히 부자가 될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하였고 열심히 해서 만족을 느낄 수 있을까? 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고운:반갑습니다. 성공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퍼오신 글중에 스티브 잡스가 했던 말에 세계의 성공한 사람은 잡스로 뽑는데 죽음을 앞두었을 떄 삶이 성공했을까 라고 의문이 들꺼에요. 그렇듯이 성공이라는 자신의 삶을 바라보았을 때 즐거운 것 까지 모르겠지만 마음에서부터 나를 다 연소시키듯이 소망하게 살았구나 라는 마음의 차오름이 있어야 성공이지 않을까 라고 생각을 하였고 예를 들면 발표도 준비하고 역할도 해야 되는데 하고 싶은 일이 즐겁다는 일이 있다고는 생각을 하지 않아요. 그 속에서 인간만이 무언가가 나오는 것 같아요. 사실 저기 재미라는 보다는 즐거움이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재미는 외부적 요인을 이야기하는 것 같고 선생님도 왜 생기냐면 이건 잘해야되 이건 이래야 되라고 했을 때 나는 못해 척척척척 방화문들이 자신을 가로막는 느낌이 들어요. 그럴때는 아니 뭐 안해봤잖아 새로 시작하는건데 뭐 라고 생각을 하면서 받아들이면 더 커지겠지라는 것을 느끼면 불안하고 차단했던 방화문이 많이 사라지는거 같아요. 이번주는 청문회도 있고 그렇지만 도리어 이 상황에서 희망적인 부분이 많이 보이는 것 같아요. 학생들이 적지만 조금씩 뭔가가 바뀔려 그러고 초롱초롱한 눈빛이 청문회의 새로운 희망이 보이는 것 같아요. 이상입니다. 저는 저 동글동글 그리고 싶어요.
우주:일단 저는 이 명언을 보자마자 예전에 반슬팀으로 토론을 했을 때 기억이 났고 사무원들이 프로젝트를 해서 성공을 한게 떠올랐는데 반슬팀이 논문을 3번 페일이 되어서 그 3번에서도 통과를 받았어요. 피드백을 주셨는데 나름 괜찮게 한 것 같고 통과도 되었는데 과정에서 어려운데 뭔가 토론을 잘 해야 될 것 같으니 마음이 외치고 있지만 했거든요. 결과 자체는 좋았어요. 패스를 받게 되었고 토론에서 이겼는데 마음속에 남은데 내가 뭘 한거지? 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고 어던 말을 했는지 기억이 안나요. 그래서 어떻게 보면 그런 것들이 이해하기도 어려웠고 그래서 좀 늦고 천천히 가도 이야기를 했어야 되는데 재미가 없고 마음에 차지도 않아도 진짜 성공이 아니더라고요. 진짜 느껴야 성공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마음:명언수업은 여기 까지 하고 공유사항으로 넘어가겠습니다. 공유 사항 있나요?
푸른강:안녕하세요. 요새 어떻게 지내십니까 즐겁게 하고 계시나요? 별구름님 앞으로 나와서 앉아주세요. 일단 에세이가 두개가 나갔어요. 하나라도 못쓴 사람 손들어주세요. 지금 계속 마감시간이 어겨지고 있는데 왜 그렇게 되는지 모르겠는데 조금 있으면 패스와 페일이 올라올거에요. 그래서 이 시간 끝나고 나서 청소하시고 이 자리에서 다시 쓰십니다. 이 자리에서 어디가지 마시고 여기서 제출을 다 끝내고 할 일을 하시는거로 하겠습니다. 10시반까지 모여주세요. 플씨로요. 다음 어떻게 쓰는지를 감이 안와서 못쓰는걸수도 있는데 페일은 아니다. 이정도로 써야 된다라는 것을 읽어드리겠습니다. 사례가 나와요. 에세이를 읽어드리겠습니다. 구체적인 에피소드가 되야 되요. 잘 들어보세요. 청문회를 계속 진행하려고 했는데 건축팀에 대해서 보충 청문회를 하려고 하고 우주님 참누리님 배심원단으로 되었고 배심원들 중 패스가 된 사람과 세미나 실에 모여주시면 됩니다. 오늘의 일정은 그렇게 될거에요. 오전에는 거의 페일 받았어요. 촬영은 새벽님이 하고 꿈님이 한번만 더 부탁한다. 두시간만 부탁할께요.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청소하고 다시 모이고 이상입니다.
마음:다른 공유 사항 있나요?
새벽:포럼 편지 안쓰신 분 계신가요? 써주시길 바랍니다.
마음:다른 공유 사항 있나요?
푸른강:참누리님도 세미나실 청소도 해주시길 바랍니다. 건축팀도 청소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벼리: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은 매주 금요일 한시간 디베이트를 하기로 해요. 내일 할 수 있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후에 청문회 과정이 4시반부터 하니까 연구를 하고 있는데 교무팀만 가지고 이야기 하다보니까 처음부터 한시간 전에 오티를 진행하고 변경을 하려고 해요. 힘들 것 같으면 내일 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음:다른 공유 사항 있나요?
채연:네. 저는 진짜 한 것 없고 먹고 자고 놀았어요. 어제 차만 7시간 탔어요. 할머니댁 가서 김장을 도와드리고 집에가서 자고 할머니가 별로 좋아하시진 않고요. 이모들도 같이 하셨는데 한만큼 가져가시기로 해서 했습니다. 좀 많이 했어요. 영화보고 밥먹고 쇼핑하고 놀았습니다.
마음:다른 공유 사항 있나요?
꿈:청문회 할 때 속기를 하는데 문장을 정리를 하여서 말씀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음:다른 공유 사항 있나요? 없는 것 같으니 내일학생 선언을 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