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청소년 기자단 리포터를 편집중에 있는 밝은해님을 인터뷰 해 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밝은해님! 지금 어떤 작업을 하시고 계신가요?
A: 청소년 기자단 리포터를 편집중에 있었습니다.
청소년 기자단이란 교육부랑 mbc랑 같이 주최하는 것인데 청소년의 활동을 뉴스로 방영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만든 작업물이 안동 mbc에서 방영이 되는 것인데 기분이 어떠신가요?
A: 기분이 조금 부끄럽기도 하고 편집이 잘 됐나 싶기도 하고 PD님은 잘했다고 하시는데 아쉬운 부분들이 많아서,, 그래도 열심히 만들어서 기분이 좋고 경북지역에 방송이 나가니까 큰 결과물이 되는 것 같아 기분이 정말 좋아요!
촬영과 편집 같은 부분들을 언제 어떻게 시작하셨나요?
A: 촬영은 작년 이맘때쯤에 촬영감독 자원받는다고 해서, 원래 사진찍는 것에 관심이 있고 멋진 일이라고 생각해서 작년부터 촬영을 시작했고 촬영을 하다 보니까 결과물이랑 작품으로 내려면 편집이 꼭 필요해서 같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학생들에게 촬영이나 편집을 할 때 부탁하고 싶은 점이나 희망사항 말씀해주세요!
A: 촬영할때는 최대한 평소처럼 있으면 좋겠고 촬영거리가 있으면 불러주면 좋겠어요.
카메라 들이대면 즐겁고 재미있는 장면 뽑아주셨으면 좋겠고 편집이 생각보다 오래 걸리는 것이라서 편집때문에 일정에서 조금 빠진다고 해도 이해를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여러분 이번주 금요일 9시 mbc 7월 14일 9시에 저희 내일학교가 안동 mbc에서 내일학생들이 나옵니다! 많이 기대해 주시고 다들 시청해주시면 좋겠네요 ㅎㅎ!
정말 열심히 촬영하고 편집하시는 밝은해님께 다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