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일학교에서는 100일간의 스토리텔링 수업이 한창입니다.
학생들은 2050년을 배경으로 '기후변화와 4차산업혁명, 인공지능'을 주제로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고 있는 중이지요.
이런 시기에 단비와 같은 분이 내일학교를 찾아 미래교육포럼을 해주시기로 했는데요.
바로 <두사부일체>, <아이캔스피크>의 시나리오를 쓰신 '하원준 감독님'께서 오신답니다.
스토리텔링에 관심있는 모든 분들께 열려있는 미래교육포럼에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