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21 일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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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학교의 평화를 위한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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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일학생들이 다 같이 모여 1시간 디베이트를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주제는 ‘내일학생들의 평화를 위하여 프로젝트수업을 개인화 해야 하는가?’
였습니다.
모든 사회에서도 그렇듯이 내일학교에서도 생활을 하다 보면
관계에서 많은 갈등이 일어납니다.
그러한 갈등들을 해결하고 평화(평온하고 화목함)로운
학교를 만들어가기 위해 팀활동과 개인활동을 두고 토론을 진행하였습니다.
내일학생들을 토론을 진행하며 평소에 보이지 않던
많은 모습들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의지님과 바다님은 각 팀의 입론을 자원하며
추진력있고 용기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달님은 베스트 스피커를 받으며 모두의 박수를 받기도 했습니다.
내일학생들의 1시간 디베이트 수업은 매주 1회씩 진행되고있습니다.
처음에는 힘들어 하던 학생들도 서로 소통하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성장할 내일학생들을 응원하며
오늘의 일일기자 별구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