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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3 눈 스스로 사랑하기
안녕하세요.오늘 굉장히 기분이 좋지 않네요.굿이브닝 때 사실상 내일학교에 들어오고 나서 가장 큰 모욕을 받았어요.그때는 화나서 말도 하기 싫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아직 화납니다.그 순간 가볍게라도 화를 드러낸 것을 머리로는 잘못되었다 성찰하였다고 생각하려고 하더라도 다 거짓말 같고 전혀 감정이 안 풀리네요.그냥 좀 기다려 봅시다.
존중일기
오늘은 내가 굉장히 부정적인 기분이다.딱히 스스로 존중했다고 생각이 들지는 않는다.성찰한다는 말들도 딱히 와닿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