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28 성찰 일지
거울 대화: 안녕하세요. 꿈님 오늘 하루 잘 보냈나요? 잘 못 보냈나요? 하루가 찜찜하진 않나요? 꿈님 더 이상 스스로를 속이지 않을 겁니다. 과제나 스스로에게 정직해보는 겁니다. 더 이상 같은 실수를 반복할 수 는 없어요. 여기서 끊는 겁니다. 이제부터 매일 일어날 때 오늘 하루도 내게 정직하자!를 세번 외치겠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정리했는지 물어볼게요. 알았죠? 잘자요 꿈님
청소: 우리반을 정성을 다하여 청소하지 않은 탓에 학생들도 더 이상 우리반을 막 사용하는 것 같았다. 이제부터는 시간에 쫓겨 청소를 하지 않도록 점심을 먹고 청소를 진행하겠다. 정성을 다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