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02 굿모닝 타임 기록]
작성자: 노을
꿈: 안녕하세요 여러분9시에요 오늘은 어제 명언
벗이 있어 멀리서 찾아오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논어_학이편-
이 명언을 보고 벗이란 과연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나와서 적어 주세요!
모두 나와서 적어 주신 것 같으니 나와서 말씀해 주세요
마음: 안녕하세요 저는 멀리서라고 적었는데요 왜 굳이 멀리서 찾아온다고 말을 하는 거지? 라는 의문점이 들었어요 벗이라고 하면 친구 같은 사이가 아니라 좀더 깊은 관계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밝은해: 네 저는 이 벗이라는 뜻이 뭐가 있을까 라고 생각했을 때 함께 길을 걸어가며 서로 돕는 사이가 아닐까 라고 생각했는데요 그래서 이 명언은 도대체 어떤 말을 하고 싶은 말을 하고 싶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꿈: 그러면 여기까지 들어 보도록 하고요 오늘은 이 명언을 가지고 한번 더 이야기를 해보려고 했어요 벗과 무엇을 할 때 즐거운지 이야기를 해보고 이 명언을 현대에 맞게 바꾸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굿모닝 타임을 시작하겠습니다.
공유사항 있으신가요?
보리: 오늘 드디어 카약이 시작이 됩니다. 16명이 참여하게 되고요 4일동안 진행이 되고 10시에 플씨에서 모이도록 하겠습니다.
고운: 오늘 7시에 포럼이 있습니다. 저녁식사 시간은 6시이고요 오늘 안동mbc의 강병규피디님이 오십니다. 오늘 주제는 방송인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라는 주제로 진행을 합니다. 그리고 오늘부터 4박5일간 초등캠프가 시작됩니다.
꿈: 새로 오신분들 나와서 소개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새싹학교 푸름마음 엄마입니다. 저는 매년 여름에 봉화에 가곤 했었어요 이번에도 위토피아 페스티벌에 놀러와서 기분이 너무 좋고 올해는 아들 푸른마음이 카약을 신청해서 같이 오게 되었습니다.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평택에서 온 김시윤이라고 합니다 중1입니다.
저는 서울에서는 고2 김나영입니다.
꿈: 다른 공유사항 있으신가요?
벼리: 좋은 아침 입니다 오늘부터 마방 건축을 오늘부터 하게 되는데 함께하실 분들은 자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 청소가 잘 되어 있지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부득이 하게 청소는 매일 진행을 해야 할 것 같아요 학생회에서는 시간을 정해 주시고요 장비에 관해서도 미래님만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분들도 내가 도와주어야지 라는 마음을 가져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꿈: 다른 고유사항 없으시면 내일학생 선언을 외친 후에 마무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