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21 눈 스스로 사랑하기
안녕하세요.하루 종일 한 18시간 정도 잤는데 마치 마약과도 같이 자도자도 더 졸리네요.맨날 주말에도 회의하고 팀 추구하느라 쉰 적이 없었는데 이렇게 쉬니까 굉장히 신기할 정도네요.정원 발표에서 좀 더 자세하게 디자인하라는 말을 들었는데 솔직히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나중에 물어보도록 하죠.
오늘은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잠만 잤다.할 이야기가 없다.
20190421 눈 스스로 사랑하기
안녕하세요.하루 종일 한 18시간 정도 잤는데 마치 마약과도 같이 자도자도 더 졸리네요.맨날 주말에도 회의하고 팀 추구하느라 쉰 적이 없었는데 이렇게 쉬니까 굉장히 신기할 정도네요.정원 발표에서 좀 더 자세하게 디자인하라는 말을 들었는데 솔직히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나중에 물어보도록 하죠.
오늘은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잠만 잤다.할 이야기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