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독서감옥 마지막 날이라서 독서 에세이 4장을 쓰는 작업을 했습니다. 제가 오전에 근육이 뭉쳐서 한의원에서 시간을 보내서 오전에는 한의원에서 미리 추구를 했습니다.
오늘 진행사항입니다.
독서 에세이:
오전에 한의원에서 진료를 받아야 돼서 침상에 누워서 치료를 받으면서 나는 오후에 쓸 독서 에세이를 미리 구상을 하였다. 그래서 내가 생각하는 이상사회의 필요한 가치들에 대해서 추구를 해보고, 유토피아, 태양의 나라, 국가에 나온 이상사회의 공통점을 분석해보는 시간을 가진 뒤 오후 노트북을 받고 열정적으로 작성하여 시간안에 마쳤다.
화로 불지피기:
오늘은 날씨가 너무 따뜻해서 불 체크만 하고 바로 닫았다. 계속 날이 갈수록 날이 따뜻해지고 있어서 장작을 더 넣지 않더라도 따뜻해서 좀 애매해지고 있다.
최종:
오늘은 오전에 한의원에서 시간을 보내서 한의원에서 누워서 독서 에세이를 어떻게 쓸지 구상을 머리속으로 하면서 치료를 받았다. 그래서 오후부터 바로 작성을 열심히 하였다. 읽은 책들을 분석하면서 글을 작성을 했다. 오늘은 피곤하지 않아서 집중이 더 잘 되었던 것 같다.
오늘은 몸은 근육이 뭉쳐서 힘들었지만 ㅎ, 정신은 말짱해서 좋았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