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미션]
2019 02 19
아침에일어나 느낀 방의 온도가 평소보다 배는 추웠다. 으슬으슬하다 싶었는데 또 감기가 찾아왔다. 나름 스스로 컨디션 조절을 잘 하고있다 느꼈는데 조금 당황스러웠다. 발표를하느라 너무 진을 다 뺀 탓일까?
상태가 좋지 않더니 저녁이 되면 될 수록 열도 오르고 어질어질해서 걷는것도 힘들었다. 어제는 정말 정신력으로 어떻게 버텼던 것 같다. 좀 더 몸을 보살펴야겠다.
거울대화, 청명원 청소
감기 몸살이 심해 진행하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