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20190215 눈 스스로 사랑하기
안녕하세요.발표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솔직히 말해서 별로 다 던져서 준비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이제 갔다 왔다고 힘들다는 말을 하기에는 좀 아니지 싶어요.그러니 내일은 좀 더 공간들의 목적이나 무엇을 만들어야 할지도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지난번에도 공간 공부를 하면 할수록 재미있었던 것처럼 이번에도 하면 할수록 재미있지 않을까요?좀 더 힘내 봅시다.할 수 있어요.
존중일기
하루하루를 정성스럽게 보내고자 했지만 오늘 역시 피곤하다는 핑계로 저녁에 와서는 좀 퍼졌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