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기획 D-1
20190131 눈 스스로 사랑하기
안녕하세요.드디어 생애기획의 끝이 보입니다.저는 지금 하루 종일 노트북 앞에서 집필하느라 눈,어깨,허리가 전부 아프고 피곤해서 정신이 아득해지는 느낌이 들고 있고 이제는 거의 전자기기를 꼴도 보기 싫네요.그래도 제가 생애기획을 쓴다는 생각만 하면 왠지 모르게 피곤해도 힘들어도 웃게 되고 기뻐집니다.내일은 완성되게 되는데 정말 기뻐서 눈물이 날지도 모르겠어요.내일까지 파이팅!
존중일기
드디어 생애기획을 막바지에 두고 있다.
아침 공양을 정성스럽게 준비했다.
오늘 저녁 먹을 쌀을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