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이브닝 타임 기록
2019. 01. 28
작성자: 바다
마음: 네 여러분 굿이브닝 타임을 시작하겠습니다. 네 오늘은요. 오늘의 작품을 소개할 것입니다. 이 학생들의 손을 찍으신 분이 누군지 아시나요? 다들 밴드를 잘 안 보시는 것 같네요. 바다님입니다!
바다: 손으로 열심히 무엇을 하는 것을 찍으면 예쁠 것 같아서 찍었습니다. 손이 계속 움직이다 보니까, 갤러리를 보면 움직인 사진이 굉장히 많습니다. 각자 마다 손 개성이나 특징들이 굉장히 다르고, 다른 일을 하는 것을 보니 예쁜 것 같다고 생각되어 찍었습니다.
마음: 간단하게 작품을 마치고 공유사항으로 넘어가겠습니다.
눈: 굿이브닝 이 무엇인가요?
마음: 굿이브닝 타임이란 하루를 닫는 시간으로 하루를 살펴보며 성찰하는 시간입니다. 또 다른 공유사항 있나요? 집필이 뭔가 자료 정리하는 것 제외하면 40% 정도 진행되었습니다. 아직 여유가 있는 편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달: 저는 오늘 나갔다 와서 일정이 흐트러졌는데 집필만 보면 50% 정도 한 것 같습니다.
꿈: 저는 생애기획 파트를 하고 있는데 수기로 보자면 40~50% 왔다갔다하고 한 해 정리를 제외하고 그래서 좀 더 열심히 해야 할 것 같고 노트북을 받는 시간에는 디자인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의지: 내용은 반 정도 했는데 커버나 디자인 면에서 잘 모르고 그래서 하나도 안 된 것 같습니다.
바다: 디자인과 그림은 45% 정도 완료가 되었고, 수기 작성도 45% 정도 된 것 같습니다.
봄: 수기로는 작성을 했고 표지까지 했으니 53% 완료했습니다.
눈: 저는 일단 디자인은 하나도 못 했는데 한 40% 정도 한 것 같습니다.
마음: 또 다른 공유 사항 있나요? 저 질문이 있는데 홈캠 설치의 목적은 무엇인가요?
벼리 선생님: 푸른 강님이 직접 말씀해 주실 겁니다.
마음: 또 다른 공유 사항 있나요?
달: 저희 토론 언제 하나요?
마음: 논의 후에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또 다른 공유사항 있나요? 없는 것 같으니 묵상을 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