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6-15
굿 이브닝 타임 기록
작성자:우솔
달:굿 이브닝 타임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짧게 하루 소감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새벽:오늘도 열심히 정원을 하였는데요. 식재 배치를 고민을 했었고 우주님과 같이 카카오톡으로 디자인 의견을 좁혀나가고 있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일요일 까지 마감이라서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저는 오늘 미래님 듣고 싶어요.
미래: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오전 오후 다 올라가서 키친 가든 조성을 하였어요. 오전에는 학생들이 많이 있어서 열심히 작업을 하였고 오후에는 저랑 별구름님이랑 우솔님이랑 같이 틀을 짰는 거에서 식물들을 심었습니다.
달:하루공유를 들었으니 공유 사항으로 넘어 가겠습니다.
새벽:통과하신 분 6명인데 나머지 세분은 꼭 보내주세요. 오늘 9시까지 에요.
달:다른 공유 사항 있으신 가요?
벼리:좋은 저녁입니다. 화수목금토가 키친가든 조성이었는데 제주도에 있는 학생들이 내일 조율회의를 하기로 했는데 그 회의를 다음주 화요일에 연기를 시켰어요. 키친가든이 없는데 내일은 독서 감옥을 준비하고 대청소를 할 수 있는 일정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내일은 키친 가든 조성은 없다 라고 생각을 하시면 되고 독서감옥을 기획하는 시간을 가질 것 같습니다. 굿 이브닝 타임이 끝나고 학생회와 도서위원회 잠깐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달:오늘까지 자연과 나 설문지 쓰면 될 것 같습니다. 다른 공유 사항 있으신 가요?
별구름,산바:안녕하세요. 저희가 수요일에 사이판으로 여행을 가게 될 것 같습니다. 가정학습을 내고 다녀올 것 같습니다. 경비행기와 텐트를 할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달:다른 공유 사항이 없으시 다면 묵상을 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