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거에 이어서 오늘 스사프 진행사항입니다. 오늘은 쉬는 날이라서 푹 쉬는데 열정적으로 보냈습니다. 근데 너무 쉬기만 하느라 매일해야 하는 일을 못한 점이 스스로에게 좀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쉬기:
오늘은 쉬는 날이라서 제대로 쉬었다. 그래서 잠도 충분히 자고 산책도 다니면서 피로를 충분히 풀면서 하루를 보냈다. 산책을 하면서 걸어서 운동도 되고 여러 풍경도 보고 사진도 찍으면서 보냈다.
화로 불지피기:
오늘은 불 체크를 하지 못하였다. 쉬는 데 열중하느라 수행하지 못하였다. 날이 따뜻해서 다행이였지 추울 때 까먹었다면 좀 많이 추웠을 것이다. 다음부터는 놓치지 않도록 늘 신경을 쓰고 있어야겠다
최종:
오늘은 독서감옥기간 중간 쉬는 날이여서 제대로 쉬었다. 원래 쉬는 것도 열정적으로 하면 좋다. 그래도 불 지피기는 매일 해야 하는 것인데 오늘 약간 풀려 있어서 하는 것을 까먹었다. 열심히 쉬는 것은 좋지만 매일 해야 하는 것을 놓쳐서 아쉬운 하루다. 고쳐 나가야 할 점인 것 같다.
오늘 충분히 쉬었으니 내일부터 다시 더 열정적으로 생활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