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
20190211 눈 스스로 사랑하기
안녕하세요.이제 새로운 수업 시즌이 시작하게 되었는데 좀 어떤 것 같아요?
지금까지는 딱히 팀장으로서 한 일도 없는데도 엄청 부담스러웠는데 지금은 일단 고민할 일은 없어서 몸은 편해요.딱히 부담감은 적어지기는 했는데 뭔가 굉장히 아쉬운 느낌이네요.잘 못하더라도 좀 더 배워나가고 싶었는데 기회가 사라지니까 아쉽네요.지금은 다시 엄청나게 힘들 것 같아서 불안합니다.힘내요.
존중일기
가정학습을 다녀와서 첫날을 퍼지지 않고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