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학생들은 공자님을 만났을까?]
최근 내일학생들은 공자님을 만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공자님의 삶을 중얼거리는 마음님]
내일학생들은 앞으로 아침시간에는 논어 공부하기로 했는데요. 논어를 왜 공부해야 하는지, 공자님이 어떤 세상을 꿈꿨는지, 그 당시 사회적 배경 등 공자님에 대한 조사, 추구를 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발표를 진행중인 바다 박채연 학생)
다만 아쉬웠던 점은 공자의 삶, 그 당시 시대등 자료 조사로 쉽게 찾을 수 있는 부분으로만 접근했습니다. 그로 인해 "더 궁금해하라!" 라는 조언과 함께 여러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날카로운 눈으로 발표를 바라보든 달님}
아마 다음주 월요일부터는 논어공부와 또 다른 과제가 나올 것 같습니다. 내일학생들이 논어로 깊은 공부를 할 수 있게 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