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일기자 꿈입니다.
오늘은 이달의 내일학생 후보를 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존 후보 자격을 갖고 있는 오프너 물방울님과 노을님
하지만 물방울님은 이번달 변한 것이 별로 없다고, 사퇴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의 추천으로 후보 자격에 오른 마루님과 산들바람님 하지만 산들바람님은 이달에 한 것이 별로 없다고 생각해 스스로 사퇴를 하였습니다
최종 후보가 된 학생은
노을님과 마루님입니다.
과연 누가 이달의 내일학생이 될지 궁급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