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요일 일일기자 마루, 별구름 입니다. 학생들은 프레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발표 날이었습니다. 하지만, 발표가 하루 미루어져 리허설 영상을 찍고 내일 발표하기로 하였습니다.
열심히 준비중인 학생분들의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
먼저 토치 팀입니다. 물방울 님이 발표를 하는 모습입니다. 뭔가 화가난 것 같네요 ㅎㅎ
발표를 하기 전 환하게 웃는 우솔님...
발목이 꺾인 줄도 모르고 틀리지 않으려고 하는 우솔님의 자세... 첫 발표라 떨리겠네요..!!
옵티머스 프레임의 참나무 님입니다. 참나무 님의 프레임은 NO화 프레임인가 봐요!!
마지막으로 우물 밖 개구리 팀의 노을 님 입니다.
이렇게 오늘하루가 끝이 났는데요. 발표시간은 10분 정도 인데 각 팀들 발표시간이 길어서 다들 애를 쓰고 있는 모습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특히 첫 발표인 우솔님이 떨리 겠네요..
모든 팀원 여러분들 대본 잘 외워서 내일 있을 발표 잘 하기를 소망 합니다. 그럼 이상으로 일일기자 별구름, 마루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