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 자연부화로 내일학교에 왔던 관상계 '로즈콤 반탐' 병아리가 어미닭이 되어서 자연부화에 성공했어요~! 자연부화로 태어난 병아리는 병에도 잘 안걸리고 야생성도 강하다고 해요.
21일간 어미닭은 먹지도 마시지도 못하고 이 더운 날씨에 꼼짝않고 알을 품었답니다.
3마리가 태어났는데 한 마리는 물그릇에 빠져서 그만 하늘나라로 가버렸어요 ㅜㅜ
아가들아 죽지말고 살아야 해!!
고끼오이우~
(로즈콤 반탐은 작은 사이즈의 닭이라 그런지... 네덜란드에서 와서 그런지... 외국어로 울어요 ㅎㅎ)
21일간 어미닭은 먹지도 마시지도 못하고 이 더운 날씨에 꼼짝않고 알을 품었답니다.
3마리가 태어났는데 한 마리는 물그릇에 빠져서 그만 하늘나라로 가버렸어요 ㅜㅜ
아가들아 죽지말고 살아야 해!!
고끼오이우~
(로즈콤 반탐은 작은 사이즈의 닭이라 그런지... 네덜란드에서 와서 그런지... 외국어로 울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