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구름: 네 여러분 일곱시가 되었습니다 굿이브닝 타임을 시작하겠습니다 여러분 오랜만에 주간과제코너를 준비 해 보았는데요, 열정님앞에 나와서 낭독하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열정: 일단..눈을 감고 들어주세요! 집중하기 위해서
내가 살아가는 삶
현재 당신의 삶이
얼마나 어렵든지 상관없다.
감사할 일과 반짝이는 감사의 빛은 항상 존재한다.
그것을 발견하는 것이 삶의
다른 부분을 해결하도록 도와줄 것이다.
미덥지 않은 나
나 자신을 사랑하라
별구름: 열정님 요즘 글에관심이 많던데,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열정: 별구름님하는것을 보았는데 글쓰기 밴드에 올린 것을 보니 멋있더라구요, 저도 한번 글을 많이 써보자! 그러기 위해서는 책도 많이 읽어야하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고운선생님: 사진도 열정님이 찍으신거예요?
별구름: 네 , 저번주 주간과제였습니다.
네! 여기서 끝나면 섭섭할수도 있으니 한가지 더를 준비했는데요,
바로…꿈의 공작교실입니다!
꿈: 안녕하십니까! 제가타고난 소질로 만드는걸 잘하기 때문에 ㅎㅎ… 꿈의 공작교실1회! 2회가 나올지는 보고 결정할 것 같은데, 오늘 만들 것은 볼펜총입니다! 볼펜으로 어떻게 총을 만드냐 궁금할 수 도있는데, 제가 초등학교3학년에 만들었습니다. 굳이따라하지는 않으셔도 되구요..
이볼펜이 있는데요, 이걸 다 분해를 시켜줍니다. 두번째! 이 머리 부분을 볼펜심으로 여기를 눌러주면 빠집니다. 이런 식으로… 앗…. 아! 이렇게 빠집니다. 세번째! 스프링을 한 1.5배! 볼펜 보시면 스프링, 스프링을 1.5배 늘려주시고 보시면 끝이 뭉쳐져 있고 여기는 풀어져있는데 풀어줍니다. 이렇게 결합시켜주시구요, 다음은 볼펜 부분 다이소의 7개에 천원하는 볼펜인데, 사무용이라고 적힌 무 부분에 뚫어주시면 됩니다. 아까 스프링을 장착하시면 완성됩니다. 이게 완성본인데요, 총알이 있으면 장전이 됩니다. 이렇게 딱 누르면 발사가 됩니다
이거를 어따가 쓰냐! 타노스 같은 악당이 출현했을 때 퍽! 아야… 이거를 때릴 수 있습니다. 한번씩 만들어보시고, 꿈의 공작교실…
고운선생님: 연발탄인가요 단발탄 인가요?
꿈: 단발탄 이지만 연발탄 으로도 가능하긴 합니다.
별구름: 네 그럼 공유사항으로 넘어가서..
맑음: 오늘 일정 계획표 비교 하나요?
별구름: 아 저 먼저하자면 책을 읽다가, 피룸 전구를 가느라 시간이 조금 걸렸구요, 체르노빌 책을 읽었습니다. 오후에는 원래 책읽기 였는데 테니스 하는거 구경을 많이 했구요, 자림선생님 도와드리고식재료 꺼내주고 어….그렇게 했습니다.
꿈: 계획의 몇프로 이행하셨는지?
별구름: 20프로 진행했습니다.
꿈: 저는 퍼센테이지는 90프로정도? 했구요 오전에 책읽기인데 책을 다읽었고, 오후에는 스토리텔링 추구와 클로징 추구를 하고, 30분정도 밖에서 테니스 쳐서 90프로 맞췄습니다.
봄: 저는 50퍼센트 한 것 같은데, 오전에 물품하고 검색해볼게 있어서 그거 한 다음에 자림선생님 피룸 도와드리고 하니까 오전은 지나가고, 오후는 신입생회의가 오래 진행되어 책을 많이 읽지못해 계획이 잘 이행되지 않았습니다.
눈; 저는 90입니다. 책을 다 읽었구요, 피아노도 쳤고, 휴식도 했어요.
참나무; 저는 70프로 했습니다. 스토리 텔링 추구를 오전에 목표한 것 까지는 한 것 같구요, 오후에는 새벽님이랑 세시반부터 네시까지 사과 매뉴얼 취합이랑 수정을하고, 이브닝 타임에는 사진찍는 것 좀 돕다가
새벽: 70프로 했는데요, 거의 다 마쳤습니다.
맑음: 저는 90퍼센트..! 였는데 80퍼센트에서 10퍼센트 더했습니다. 원래 목표 책을 읽는게 침묵의 봄 전부다 읽기랑 선배님들 생애기획서 두권씩 읽기로 했는데, 침묵의 봄 다 읽고 별구름, 새벽님, 마음님, 하늘바람님 한권 읽어서 책을 여섯권 읽어서 10퍼센트를 더했습니다.
진아: 저는 15퍼 센트 정도… 제가… 오늘 목표가 스토리텔링 수정이랑, 그렇게 있었는데, 좀 잤습니다…. 그래도 좀 했습니다.
바다: 저는! 한… 75에서 80? 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오전에 추구했고, 보완해서 올렸고, 밥도 먹었고 학생회도 했고,신입생 회의도 했어요.와!
마음: 저는 한 60퍼센트 정도 했습니다. 오전에 책을 읽고 오후에는 로그라인을 추구하려 했는데 오전에 책을 읽다 자서 오후에도 책을 읽었습니다.
열정: 저는 100프로 입니다. 그 이유는 기획서를 안했습니다. 그래서 어쩄든 오늘 하루 했잖아요.
별구름: 넵! 선생님분들도 알차게 보내셨나요?
고운선생님: 프로테이지는 얼마인지 잘 모르겠는데요, 예상을 못했던 일이 생겨서, 오늘 업무의 75프로를 예상하지 못했던 일들을 해결까지는 못했고, 방안을 찾아보는 중이라, 해결을 위한 몇가지 수순을 밟고 있구요, 오늘 두가지의 기획안이 나와야하는데 아직 못나왔어요. 하나는 작업이 나와야하고, 하나는 내일 진행이 될 것 같구요. 여러분들 하는 거 보니까 좋네요! 단순히 소감보다 목표가 안된 이유가 뭔지 분석을해서 본인들 프로테이지가 올라가면 얼마나 좋겠어요! 내일도 해봅시다. 감사합니다 ㅎㅎ
자림선섕님: 지금..오늘 월요일이지요? 화요일까지 완성해야하는 것들이 있는데 그거의 50퍼? 정도 한 것 같고, 예상하지 않았던 일들이 두가지 있어서 시간을 많이 끌게 된 것 같습니다. 김장과 관련한 부분이라던지 여러가지 있네요, 이상입니다.
별구름: 더 공유사항 있는 분 계신가요? 신입생팀..
고운선생님: 핵심가치팀 회의내용 공유 해 주시면 어때요?
바다: 안녕하세요 오늘 신입생팀 회의를 했는데 정말 오래했습니다. 두시부터 다섯시 까지 했습니다. 일단은 저희가 안건이 정말 정말 많아서 일고여덟개 있어서 많아서 안건들을 논의하고 결정짓고, 핵심 가치 팀 오늘 모였던 것 브리핑 듣고, 저희끼리 그거에 대해서 왜…그렇습니다. 거기에 나와있는 신입생관련 질문 피드백?이 있으면 서로 이야기 하고, 의견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고운선생님; 질문이요! 여섯가지 안건이 어떤건가요?
바다: 첫번째는 패널티에 관해서, 돈이 아니라 다른걸 뭐하면 좋을지 생각해 보았고, 용돈제한이랑,맑음님 질문이랑 발표방식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저희가 시간이 스사프 시간에 사용하는데 그 부분을 논의를 하라고 해서 논의를 하고, 생황태도는 따로 이야기를 한 거고, 회의를 할 때 태도가 살짝 그런게 있어서 그걸로도 따로 논의를 해 보기로 하고, 참관에 관해서도 이야기를 했습니다. 참관은 모두 동의를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동의를 하기로 했는데 다시 논의를 해 보아야할 것 같습니다.
고운선생님: 제안하고 싶은게요, 회의 내용을 구두로도 하지만, 팀장 소통방에 그날 회의 기록을 기록을 하시잖아요, 그걸 공유해서 올려주세요!
바다; 오늘 진아님이 올리기로 했습니다 올리겠습니다!
마음: 안녕하세요 오늘 핵심가치 팀장들과 고운선생님과 미팅을 진행했는데요, 거기서나왔던 내용이 핵심가치팀이 다 꾸려져 있긴 하지만 그리고 무엇을 할지도 이야기 되기는 했지만 구체적인 목표, 예를 들면 11월까지 무엇을 한다. 12월까지 무엇을 한다가 적혀 있지 않아서 그거를 다시 각 팀끼리 모여서 이야기가 되어야 하는 부분이 있구요. 이제 대표가 교체 될 예정인데, 핵심가치 팀장중에서 순서를 정해서 저 다음으로 별구름님이 맡게 되었는데, 아직 형식이 정해지지 않아서이야기를 해야하고, 신입생 팀의 회의 방식에 대한 방향성에 대한 논의도 되었고, 핵심가치 팀들의 임기는 어떻게 할 것인지 같이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추가로 핵심가치 팀장들과 선생님 분들의 미팅이 주기적으로 되어야할 것 같아서, 팀장들끼리 논의하여 시간을 매주 몇요일 몇시에 할 것인지 정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상입니다.
별구름: 다른 공유사항 있으신 분 계신가요? 없으시다면 묵상을 하고 마무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