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17 미션수행] : 마음을 담는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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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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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당번도, 울력도, 일상도
그릇과 같습니다.
담기는게 무엇이냐에 따라
크기도 모양도 다릅니다.
그리고 담기는 것이 정성이라면
다른이들도 돌아볼 것입니다.
페널티 미션 : 화목국 청소
요즘에는 굿모닝, 굿 이브닝도 같이 하고 있어 거의 모든 학교를 둘러봅니다.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조금 묻어나올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시설 뿐만이 아닌 마음도 아름답게 바뀔 수 있도록 주변을 정성으로 가꾸어야 할 것 같습니다.
'용도에 따라 화분도 될 수 있는 그릇.
나는 무엇을 담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