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굿이브닝
2018.02.20 18:54

2018년 2월 20일 굿 이브닝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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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20일 굿 이브닝타임

 

 

 

노을: 5시 30분이 되었습니다. 그러면 오늘 하루 어떻게 지냈는지 하늘보람님 한번 나와서 공유를 해 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하늘보람: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일단 오전에 청소를 하고 설 과제를 좀 한 90% 하긴 했는데 다시 읽어보니까 말이 이상한것들이 있어서 그걸 수정 하였고요. 오후에는 헬렌켈러도 읽고 나나무는 아직 못했지만.... 그리고 운동을 하였습니다.

 

노을: 그러면 화요일마다 돌아오는 새벽님의 그림산책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새벽: 구스타프 클림트

구스타프 클림트(Gustav Klimt)는 유겐트양식(Jugendstil, 19세기~20세기 초의 장식미술양식, 독일의 아르누보) 운동을 대표하는 화가이자 젊고 전도유망한 화가들의 후원자였습니다. 또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품 <키스>를 비롯한 유수의 아르누보 양식 작품을 발표했습니다.

 

다시 돌아온 새벽의 명화산책입니다! 오늘은 화려한 그림이 주가 될 것 같은데요. 뜸 들이지 않고 바로 소개하자면 근현대미술에서 심심찮게 보이는, 키스의 주인공인 구스타프 클림트입니다.

 

구스타프 클림트는 – 출생과 태어난 연도 설명/ 수식어 설명

클림트는 1862년7월14일 오스트리아 빈 교외의 바움가르텐이라는 작은 마을에서 칠남매중 둘째로 태어났습니다. 금세공업자였던 아버지가 직업적으로 성공을 거두지 못하자 매우 궁핍한 생활을 이어나간 클림트는 14살이 되던 해에는 다니던 학교마저 그만 둬야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솜씨를 눈여겨 본 친척의 도움으로 빈의 국립 응용미술학교에 입학함으로써 직업적인 화가로서으 인생을 살게 됩니다.

저명한 작가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하면서 클림트는 빈 미술가 협회의 회원이 되지만 빈 미술과 협회는 매우 보수적이고 권위적인 곳 이었어요. 이를 참지못한 클림트는 뜻이맞는 사람들과 함께 빈 분리파를 창설하게 됩니다.

 

“ 시대에는 그 시대의 예술을 , 예술에는 자유를”

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빈 분리파는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많은 분리파가 있었지만 클림트와 클림트의 제자들이 있는 이 분리파가 가장 주목을 많이 받았다고 해요.

후에 그림의 성향이 맞지 않아 나오게 되지만, 클림트의 입지를 확고하게 다져준 곳이기도 하기 때문에 잠깐 소개 해 드렸습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클림트의 그림들은 대게 이 분리파를 나오고 나서부터 그려진 그림들이에요.

1892년 아버지, 그리고 몇 달 뒤에는 둘도 없는 예술적 동반자이자 동지였던 동생 에른스크가 뇌일혈로 사망하게 되는데요. 이 사건을 계기로 평생 클림트는 죽음과 뇌일혈에 대한 두려 움을 안고 삽니다. 그의 작품들에 삶과 죽음의 요소가 동시에 존재하는 이유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사랑

클림트는 동생 에른스트의 죽음을겪고, 약3년간은 창작활동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고 전해집니다. 그 슬픔을 이겨낸 클림트의 첫번째 걸작이 바로 이 사랑인데요. 사랑을 나타낸 클림트의 모든 그림 중 가장 부드러운 작품 이기도 합니다. 사랑의 형태를 표현한 작품으로, 장식적인 배경과 사실적인 표현이 대조를 이루고 있는 작품입니다. 사랑하는 한 쌍의 연인 뒤에는 여우원숭이와 죽음의 얼굴들, 그리고 질투의 가면들이 숨어있습니다. 행복함보다는 불안함과 두려운 마음이 함께 작용하는 것 같기도 하네요. 이렇듯 클림트의 그림에서 현실적인 내용과 추상적인 내용이 등장하는 작품중에서는 최초의 작품이라 칭해지고 있습니다.

 

클림트 하면 여자를 빼 놓을 수가 없죠. 약 250점, 3천점의 드로잉 중 대부분이 여자를 담은 그림인데요. 평생 동안 결혼을 하지 않았지만, 결혼을 하지 않았다 뿐이지 많은 여자들과 관계를 가졌습니다. 육체적, 정신적인 사랑을 딱 나누어 관계를 만들었다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짧은 예시로, 사후에는 총 14명의 여자들이 친자 소송을 제기했고, 4건이 받아들여졌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귀족 여성들과는 플라토닉한관계를, 모델들과는 육체적인 관계를 지내면서 특히 모델들에게는 해결사 역할을 자처 해주거나, 물질적인 지원을 많이 해 주는 식으로 관계를 이어 나갔다고 전해지네요.

이렇게 많은 여자를 만났지만 그 중에서도 죽을 때 까지 가장 진실하게 사귀었던 사람은 에밀리 플뢰게 인데요. 남동생 에른스트 클림트의 처형 이자 빈 최고의 부띠끄를 소유했던 사업가 에밀리와의 교제는 남동생 에른스트의 죽음 후 클림트가 조카딸인 헬레네의 후견인이 되면서 자연스레 시작되었습니다. 공적으로는 사업상의 동반자이자 사적으로는 여행의 파트너였을정도로 아주 가까이 서로를 깊게 사랑했지만, 정신적인 관계 그 이상의 선을 결코 넘지 않았던 기묘한 동반관계를 유지했다고 하네요.

 

키스-  

구스타프 클림트는 보통 아주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쉬지 않고 작업했습니다. 1907년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작업실 바닥은 온통 수많은 스케치로 뒤덮였지만, 클림트는 작업의 어려움을 끊임없이 토로했습니다. 한 편지에는 이렇게 적혀있습니다. “내가 너무 늙었을지도 모르오. 너무 조급하거나 멍청한 걸 수도 있지. 어쨌건 무언가 잘못된 것이 틀림없소.” 그러나 1907년은 클림트 평생 가장 왕성하게 작업한 해였습니다. <아델레 블로흐-바우어의 초상(Portrait of Adele Bloch-Bauer I)><희망II(Hope II )> 을 끝냈을 뿐 아니라 미술사에서 가장 중요한 작품으로 꼽히는 <키스>를 그리기 시작한 해이기 때문입니다.

 

클림트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첫번째로 떠올리는 대부분의 작품이죠, 바로 키스입니다.

1908년 쿤스트 샤우 전시회에 처음 공개된 이후 가장 많이 복제된 클림트의 작품이기도합니다.

키스는 클림트의 대표적인 작품 스타일인 황금빛의 정점을 이루는 것으로 키스라는 소재 역시 클림트가 평소 즐겨 그렸던 주제 중 하나라고 해요. 초창기 제목을 연인들이라고 칭했으며 작품이 전시되고 난 후에도 작품을 계속 그리고 후에 완성시킨 그림입니다. 남성의 옷에 표현된 흑백의 직선은 남성의 강한 힘을, 여성의 옷에 표현된 적색의 원과 타원형의 부드러운 무늬는 여성스러움을 강조 시키는 듯 합니다. 이 그림의 특징은 바로 이 황금인데요. 클림트는 평소 은과 금을 이용해 그림을 자주그렸는데. 이 그림은 8가지의 금을 사용해서 그렸다고 합니다. 어떻게 금을 입혔는 지는 아직도 추측만 남아있어요. 기술상의 미스터리라고 할까요?

 

이 그림은 오스트리아 빈 벨베데레 미술관에서 사들여 아직까지 전시 중 입니다. 한쪽 벽면을 홀로 차지하고 있고 일반적인 그림처럼 밝거나 어두운 공간이 아닌, 사방이 검은, 그림만 보이는 공간에 있다고 합니다. 대단한 호사 지요?

 

클림트는 자기 그림에 대한 설명이나 인터뷰, 사생활도 철저히 숨겼다고 해요. 딱 한마디, “나를 알고싶으면 내 그림을 보라” 라는 말을 남기기도했는데. 그래서 인지 죽은지 100년이 지난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의 시선 속 에서 해석되고, 재탄생하는게 아닐까요? 이런 신비주의가 작품의 매력을 한층 더 높게 만들어준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람들의 비판과 시선에도 자신만의 세계를 확고하게 굳혀가면서 그림 활동을 전개한 클림트의 의지가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여기까지 새벽의 오늘의 명화 산책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노을: 다시 예술이라는 것이 뭔지 생각해보게 되는 그림이고요. 저도 빈에 가서 이 그림이 본적이 있는데 미술관에 이 그림이 떡 하니 전시가 되어 있더라고요. 이 그림을 위해서 미술관을 만들어 졌나 할 생각도 들었습니다.

네 그러면 오늘의 시를 들어보도록 할까요?

 

전화

 

짧은 전화 한통을 했다

형식적인 이야기만 오고갔다

그렇다고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다

결국 이것이 우리의 관계일뿐이다. 

미래

 

미래 안녕하세요 이거는 이제 설날 때 가서 군대에 들어가는 형이랑 전화를 했는데 평소에도 별로 친한 사이가 아니라서 형식적인 말만 해서 이런 시를 적어보게되었습니다.

 

노을: 그러면 팀 공유를 진행을 하도록 할까요? 알파팀?

 

알파: 알파팀 부팀장 우주 입니다. 저희팀은 오전에 다같이 모여서 주간회의를 진행을 했어요. 앞으로의 일정과 체력 심리상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고요. 그 이후에는 세미나실의 화이트보드에 책의 목차 어떻게 작성할까에 대한 계획을 새웠습니다. 남은 시간에는 나나무 리허설을 위한 나나무 추구를 진행하였습니다.

 

노을: 북두칠성팀입니다. 저희는 오늘 이제 앞으로 팀이 어떻게 진행을 할지 일정을 짜보고 자신의 생애기획과 나나무의 상등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지고 굿이브닝타임이 끝나고 앞으로의 진행에 관한 이야기를 할 것 같습니다.

 

미래: 안녕하세요. 오늘 저는 오전에 설 과제를 추가로 작성을 했고요. 오후에는 보리선생님과 면담을 진행하고 보리쌤과 하기로 했었던 과제 시, 성찰일지등을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산바: 오전에 면담을 하고 시를 쓸까 말까 하다가 안 쓰고 3시쯤에 면담을 하고 운동 시간이 돼서 운동을 했습니다.

 

하늘보람: 공유 했을 때 말한 것처럼 헬렌켈러를 보고 과제를 수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밝은해: 오전에 이야기 했었던 생애기획 진행 상황을 공유하기로 했었는데 공유해보도록 할까요?

 

알파팀: 저희 팀은 전체적으로 목차와 책 컨샙과 제목은 나온 상태이고요. 책에 관한 진행도는 미미한 수준입니다. 저희팀은 각자 책에 대해서 어떻게 작성을 할까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아 3워 4일 까지 책을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노을: 저희팀도 시작하는 단계에 있고요. 책 컨셉을 잡거나 하고 있는데 퍼센테이지는 시작이 반이라고 하잖아요. 저희팀은 50% 완료한것 같습니다.

 

미래: 저희 코스모스팀은 제가 까먹고 이야기를 해보지 못해서 이브닝타임이 끝나고 텔레그램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노을: 다른 공유사항이 없다면 이상으로 묵상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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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No Image

    김장축제 - 상생의 김치 만들기

    Date2019.11.04 Category소식 By푸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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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2019.10.31 굿이브닝 타임기록 귤글영화제의 승자는??

    Date2019.10.31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열정(한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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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2019-10-29 굿이브닝 타임 기록] 박수근 작가의 삶을 스토리 구성 7단계로 알아보기

    Date2019.10.30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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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2019.10.29] 굿모닝 타임기록 내 주인공은?

    Date2019.10.2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열정(한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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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일일기자] 또 다시 한걸음

    Date2019.10.25 Category소식 By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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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20191022일일기자: 내일학교에서 자주 보이는 표현탐구 – ‘애쓰셨습니다’]

    Date2019.10.23 Category소식 By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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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20191021굿이브닝타임: 꿈의 공작교실! 오늘 어떻게 보냈나요?

    Date2019.10.21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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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2019-10-18 굿이브닝 타임 기록] 오랜만에 돌아온 내일 뉴스!

    Date2019.10.18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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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2019-10-17 굿이브닝 타임 기록] 영화 'AI' 스토리 라인 분석

    Date2019.10.17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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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2019-10-15 굿이브닝 타임] 웃는하늘에서 비존중이 있었다고?

    Date2019.10.15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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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일일기자] 2019-10-10 내일학생 여러분, 스토리 구상은 잘 되어가고 있나요?

    Date2019.10.15 Category소식 By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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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2019-10-14 굿이브닝 타임 기록] 메뚜기 잡은 날!

    Date2019.10.14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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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일일기자] 2019-10-02 토마토 피클 만들기

    Date2019.10.06 Category소식 By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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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 #순천만국가정원 페스티벌 ]

    Date2019.10.02 Category소식 By푸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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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20190928일일기자- 기후변화 프로젝트?]

    Date2019.09.28 Category소식 By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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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2019-09-27 일일기자] : 내일학교 특제 볶음밥의 비법은??

    Date2019.09.27 Category소식 By별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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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일일기자] 2019-09-24 생일은 받는 날이 아니라, 베푸는 날!

    Date2019.09.25 Category소식 By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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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일일기자 보상(?)의 날

    Date2019.09.23 Category소식 By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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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20190919일일기자: 내일학생들은 왜 온실에 갔을까?]

    Date2019.09.21 Category소식 By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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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2019-09-20 일일기자] : 오랜만에 돌아온 고구마 타임

    Date2019.09.21 Category소식 By별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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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일일기자] 2019-09-16 마디맺음과 새로운 시작

    Date2019.09.17 Category소식 By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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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No Image

    일일기자: 신입생팀이 생겼다고?

    Date2019.09.10 Category소식 By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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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20190910 굿모닝타임: 건강하게 살 빼는법! 운주산에서는 무엇을 할까?]

    Date2019.09.10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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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 [스토리텔링수업] 기후변화와 4차산업혁명 그리고 (나, 우리의) 미래 

    Date2019.09.08 Category소식 By푸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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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 2019.09.06 아날로그의 끝이 다다르고 스토리텔링이 본격적으로 시작!

    Date2019.09.06 Category소식 By참Na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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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 [일일기자] 2019-09-04 누군가가 지어낸 무서운 얘기가 아니라, 실제로 일어난 상황이었다고?

    Date2019.09.05 Category소식 By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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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 20190902일일기자: 학생회 발표 D-1, 지금 학생들은?

    Date2019.09.03 Category소식 By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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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 2019.08.29 내일학교 울력 수업 발표와 학생회 조직화

    Date2019.08.30 Category소식 By참Na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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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 [일일기자] 2019-08-29 일일기자를 일주일 동안 꾸준히 올렸다고요?

    Date2019.08.29 Category소식 By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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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 오랜만에 찾아 온 내일 학생들의 기숙사 이름 정하기

    Date2019.08.27 Category소식 By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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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 [2019-08-23 굿이브닝 타임] 이주의 오프너팀은?

    Date2019.08.23 By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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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 [20190822 일일기자]: 내일학교의 품앗이

    Date2019.08.23 Category소식 By별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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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일일기자] 2019-08-21 정원도 가을을 준비합니다!

    Date2019.08.22 Category소식 By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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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 [자람지도선생님 대담 에세이] : 미래를 보는 것 참나무

    Date2019.08.05 Category소식 By참Na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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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 No Image

    [자람지도선생님 대담 에세이] : 스스로 만드는 '삶'

    Date2019.08.05 Category스스로사랑 프로그램 By별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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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 [위토피아페스티벌] 수업이 축제? 축제가 수업!

    Date2019.07.27 Category소식 By푸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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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 [위토피아 페스티벌] 공연소개

    Date2019.07.27 Category소식 By푸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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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 [위토피아페스티벌-공간소개] 신통한의원 마음포차

    Date2019.07.27 Category소식 By푸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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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 어울림 정원 조성기

    Date2019.07.27 Category소식 By푸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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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 [페스티벌 소식] 페스티벌 취재

    Date2019.07.27 Category소식 By푸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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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 일일기자: 학생들의 정원은 어떻게 컸을까?

    Date2019.07.24 Category소식 By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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