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금요일 일일기자 미래 입니다.
오늘은 전에는 없었던 공식적으로 내일학생과 체험학생의 이야기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든 내일학생이 참여하지는 않았고 학생회 멤버인 밝은해님, 참나무님, 달님, 마음님과 모든 체험학생들이 참가하였습니다.
이런 자리를 마련한 이유는
모든 체험학생이 오리엔테이션을 진행 하였지만 내일학생들과의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대화나 지금까지 궁금했던 점을 이야기 하기 위해서 마련하였다고 합니다.
체험학생들에 많은 질문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내일학교에서 생활하면서 힘든점은 무엇인지, 답답한점은 없는가, 발표전에 긴장되면 어떻게 하나 등 많은 질문들이 오가갔다고 합니다.
대담이 끝난 후 영광님과의 간단한 인터뷰를 해보았습니다.
이번 대담 어땠나요?
영광: 정말로 다시 하고싶을 정도의 대담 이었던 것 같습니다. 한번 더 할 수 있다면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대담에서 어떤점이 가장 좋았나요?
영광: 질문에 답하고 궁금한 점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018년 2월 9일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