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24 굿모닝 뉴스입니다.
오늘부터 일주일간은 '별하늘'님이 오프너를 맡아서 해 주실 예정이에요.
별하늘님은 '플레이스 C'를 주제로 잡아서 일주일간 오프닝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오늘의 프로그램은 '똬리굴'이에요. 이것은 두 명씩 짝을 지어서 한 명은 참여자, 한 명은 안내자 역할을 하는 거예요.
안내자는 말로 설명을 하고, 참여자는 눈을 감고 안내자가 안내하는 대로 그림을 그리는 거예요.
절대로 손을 건드리면 안 되고, 말로만 설명을 해서 똬리굴을 빠져나오는 거예요.
이렇게 해서 최단 시간에 똬리굴을 빠져나온 사람은?
달빛님과 풀잎 팀이었답니다. 무려 46초만에!!
오늘 일정은 오전의 자람계발과 근로봉사 모임이 있고,
저녁에는 '내일 문화의 날' 준비를 위한 전체 모임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똬리굴 같은 일정이지만 팀을 이루어서 커뮤니케이션을 해 나가면 헤쳐나갈 수가 있겠지요?